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스파이어 아레나 초대형 콘서트 줄이어…국내 첫 전문 공연장으로 순항 2024-03-20 15:55:14
SBS 가요대전, 동방신기 콘서트(20&2)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달에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마룬 파이브 내한 공연과 정상급 K-팝 아티스트인 싸이, 태양의 공연이 있었다. 마룬 파이브는 3월 8~ 9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해외 아티스트로 등장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혁신성장코리아] 최대호 안양시 시장…"14년만에 이룬 약속" 2024-03-18 05:24:41
대통령상 수상, 시민과 공무원, 함께 이룬 성과 한편 안양시는 최고 권위의 상인 행정안전부의 '제15회 다산목민대상'의 대통령상,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안양시 전체...
이종섭 악재에 선긋기…한동훈 "즉각 귀국해야" 2024-03-18 01:12:58
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대해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발언”이라며 “본인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도 황 수석의 거취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선 수도권 위기론 분출한 위원장의 이런 변화는 최근 당 안팎에서 불거진 총선 위기론을 의식한...
소리만 요란했던 여야 공천…쇄신도 감동도 없었다 2024-03-17 18:52:27
전 시민사회수석(충남 홍성·예산)이 단수 공천됐고,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은 경기 용인갑에 전략 공천됐다. 김은혜 전 홍보수석(경기 성남분당을)과 김기흥 전 부대변인(인천 연수을)은 경선을 통해 총선행을 확정 지었다. 지역구 물갈이, 국힘보다 작아…민주, 경선지역 70% '친명횡재' 李 '친위부대'...
하나은행, 대전에 시니어 '핫플' 컬처뱅크 열어 2024-03-17 09:24:57
자리에서 지켜온 하나은행 대전지점을 중장년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새단장했다”며 “방문하시는 모두가 알차고 유익한 경험을 누리시도록 이곳을 대전을 대표하는 융복합 문화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 50+ 컬처뱅크에는 하나은행 손님들은 물론 대전시민들이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與 '논란 낙천' 다음 후보는 장예찬?…장동혁 "지켜보고 있다" 2024-03-15 10:22:16
글에서는 “서울시민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는다”며 “수준이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고 썼다. 자신의 출마 지역인 부산 시민들을 가리켜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당에서는 조수연 예비후보(대전 서구갑)가 과거 일제의 식민 지배에...
1만여가구 들어서는 서울·대전·부산 도심 개발 지역 유망 단지는 2024-03-15 09:53:35
대전역 센트로’ 분양도 예정돼 있다. 749가구 중 4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부산도 원도심에서 도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발이 이뤄지는 부산 진구, 동구 일대는 서면 상업 시설과 동해선 부전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부산 진구 부산시민공원 촉진4구역은...
이재명 "살만 하면 2번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십시오" 2024-03-14 21:14:32
오전부터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 입구에서 세종전통시장,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이어서 방문하며 유세를 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지금까지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와 나라 살림을 잘했다', '살만하다', '견딜만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장예찬·도태우 논란 덮은 정봉주 막말…'다 합쳐도 안되네'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3-14 19:00:03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적은가 하면, 2012년에는 서울 시민을 겨냥해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고 적어 빈축을 샀다. 또 2013년에는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고 적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12일 "저의 과거 SNS 글...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제38회 대전개발대상 수상 2024-03-07 15:37:25
올해 38회차를 맞이한 대전개발대상은 매년 대전발전과 시민복지에 남다른 업적을 가진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이승찬 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청소년 장학사업,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복지에 공헌했다. 민선 1·2기 대전시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