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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2.60…푸이그, 3호 홈런 2018-03-26 13:34:12
0-2로 뒤진 5회 초 선두타자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볼넷을 얻고 크리스 테일러와 코리 시거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는 후속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코디 벨린저의 땅볼 타구로 2점을 뽑아 2-2 동점을 만들었다. 7회에는 선두타자 테일러가 중월 역전 솔로 아치를 그리고, 1사 후 푸이그가 중월...
류현진, 5이닝 1실점 6K 호투…시범경기 2승째(종합) 2018-03-23 13:42:46
막았다. 다저스 타선은 2회 야시엘 푸이그, 3회 에르난데스, 5회 코리 시거, 6회 코디 벨린저의 솔로포 4방으로 4점을 뽑았다. 에인절스는 4회 발부에나와 6회 코자트의 솔로포, 7회 터진 트라우트의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얻었다. 류현진의 공식 시범경기 성적은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8.44(10⅔이닝 10실점),...
전북, 톈진에 져 AFC 챔스리그 첫 패배…16강 확정 실패(종합) 2018-03-14 23:04:21
데스테의 패스를 받은 왕융포의 오른발 슈팅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북은 톈진의 계속되는 공격을 막아낸 뒤 전반 37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크로스한 공이 골라인을 벗어나려 하자, 김진수가 이를 왼발로 살려내 크로스했고 김신욱이 머리로 받아 넣었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5분 뒤...
류현진, 시범경기서 콜로라도에 또 고전…2⅔이닝 4실점(종합) 2018-03-12 08:47:14
류현진의 자책점은 4점으로 늘었다. 벤디트는 이안 데스몬드를 삼진으로 잡고 3회 말을 마쳤다. 다저스 타선은 4회 초 그란달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다시 5점을 달아나며 콜로라도의 추격을 막았다. 콜로라도는 7회 말 2점, 8회 말 1점을 추가했지만, 점수를 뒤집을 수 없었다. 다저스의 5번 타자 좌익수로 출격한 맷 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20 15:00:05
실전 배치 180220-0157 외신-0047 08:21 6·25 '끊어진 대동강 철교' 찍은 AP기자 맥스 데스포 별세 180220-0169 외신-0048 08:33 사면 후지모리 페루 전 대통령 다시 반인권 범죄 법정 선다 180220-0173 외신-0049 08:39 유엔 "시리아 정부군이 민간인 표적 삼아 폭격" 경악 180220-0175 외신-0050 08:40 獨사민당...
6·25 '끊어진 대동강 철교' 찍은 AP기자 맥스 데스포 별세 2018-02-20 08:21:57
6·25 '끊어진 대동강 철교' 찍은 AP기자 맥스 데스포 별세 15m 다리 위에 올라 셔터 눌러…무고한 민간인 피해에 관심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혹한이 몰아치는 1950년 12월, 끊어진 대동강 다리를 건너는 피란민들을 찍어 한국전쟁의 참상을 전한 전 AP통신 사진기자 맥스 데스포가 19일(현지시간) 세상...
[ 사진 송고 LIST ] 2018-02-16 15:00:04
인파 02/16 14:35 서울 이지은 [올림픽] 페르난데스, 피겨 쇼트 2위 02/16 14:36 서울 이지은 [올림픽] 페르난데스의 코치도 오서 02/16 14:36 서울 이종건 어린이와 대화하는 노르웨이 총리 02/16 14:39 서울 조현후 [올림픽] 북한 김련향의 질주 02/16 14:40 서울 이종건 청소년과 대화하는 노르웨이 총리...
“어묵 국물을 찻잔에 마신다고?”… 올 겨울 SNS를 달군 화제의 ‘죠스 어묵티’ 만든 사람은? 2018-01-11 19:15:00
많이 쓰므로, ‘오뎅끼데스까’라는 카피를 전면에 적어 성분명과 재미를 한 번에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프리미엄 병맛’ 콘텐츠가 탄생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두 달이었다. “어묵티는 한정판으로 3만 개만 제작했고, 모두 죠스떡볶이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도록 했어요. 어묵티를 사러 매장에 들른 고객들이...
남녀 주연 빠진 피겨 그랑프리파이널 개막…평창 예고편 될까 2017-12-07 11:32:52
대회에 기권했고, 페르난데스는 상위 6명의 파이널 엔트리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다. 여자 싱글에서도 익숙한 이름의 스타들이 많이 자리를 비웠다.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등 6명이 그랑프리 왕좌를 다툰다. 지난해 1∼3위 메드베데바, 미야하라 사토코(일본),...
브레그먼 연장10회 끝내기…휴스턴 창단 첫 WS 우승 보인다(종합) 2017-10-30 15:55:47
포사이드에게 2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수비 실책으로 1점을 더 잃었다. 1루 주자 포사이드가 카이클의 견제구에 런다운에 걸렸는데, 1루수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악송구를 범해 포사이드가 2루에서 살았다. 그 사이 3루 주자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득점했다. 1회 초에만 3점을 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