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녀 이방카, 사업체서 '공식 휴직'…퍼스트레이디 준비? 2017-01-12 09:33:35

(디모인<아이오와주>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맏딸 이방카(36)가 트럼프 그룹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진영의 '최종병기'로 활약했던 이방카는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포스팅을 통해 자신이 맡고 있는 트럼프 그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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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말에 지친 미국…'자진 사퇴론' 확산 2016-08-11 19:03:52

해명했다.클린턴 후보는 이날 아이오와주 디모인 유세에서 “트럼프의 도 넘은 발언을 다시 한 번 목도했다”며 “트럼프가 이 나라의 대통령, 최고 군(軍)통수권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클린턴 캠프는 공화당 탈당자들을 위한 전담 조직 ‘투게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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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사 간 초대형 합병 성사되나…개닛, 트리뷴그룹 인수제안 2016-04-26 08:07:13

프리 프레스',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디모인 레지스터, 밀워키 저널 센티널, 애리조나 리퍼블릭 등 100여 개 언론매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일간 신문 발행 부수 기준 미국 최대 규모로 알려져있다.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에 본사를 둔 개닛은 지난해 방송과 인터넷 부문을 분사하고 신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대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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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경선 힐러리도 웃었다..그녀의 과거 미모 때문? 2016-02-02 19:16:23

결국 2일 오전 3시(디모인 현지 시간)를 넘겨서야 민주당은 클린턴 전 장관의 승리를 선언했고, 클린턴 전 장관의 캠프도 그녀가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승리했다고 말했다. CNN은 1개 기초 선거구만 남겨놓은 오전 3시께부터 클린턴 전 장관이 49.9%, 샌더스 의원이 45.5%의 특표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일단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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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와 경선 #샌더스 #장관

이변의 미국 아이오와…트럼프 꺾은 크루즈, 간신히 이긴 클린턴 2016-02-02 17:47:16

[ 디모인=박수진 기자 ] 미국 대통령선거의 각당 후보 경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이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을 0.4%포인트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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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변의 미국 #트럼프 #크루즈 #상원의원 #경선

[막 오른 미국 대통령 선거전] '트럼프 돌풍' 잠재운 크루즈 2016-02-02 17:45:56

[ 디모인=박수진 기자 ]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는 언론이나 로비스트, 워싱턴의 기성 정치인에 의해 선택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오와 주민이 그 점을 확인시켜줬다.”1일(현지시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1차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트럼프 돌풍’을 잠재운 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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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오른 #크루즈 #트럼프 #주류 #아이오와 #공화당 #후보

[막 오른 미국 대통령 선거전] '샌더스 열풍'에 진땀 뺀 힐러리 2016-02-02 17:44:05

[ 디모인=박수진 기자 ]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가 끝난 뒤 연설에서 “믿을 수 없는 밤이고, 믿을 수 없는 명예”라고 말했다. 치열한 접전이었고 그만큼 애가 탔다는 얘기다.아이오와 코커스에서는 52명의 대의원을 득표 비례로 배정받기 때문에 1등과 2등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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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오른 #아이오와 #샌더스 #클린턴 #기성 #뉴햄프셔 #대선

[막 오른 미국 대통령 선거전] '또다른 승자' 루비오…23% 지지율로 강력한 3위 2016-02-02 17:41:55

[ 디모인=박수진 기자 ] 미국 공화당의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45·사진)이 미국 대통령선거 경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23%의 높은 지지율로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루비오는 1일(현지시간) 치러진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인 15%를 8%포인트나 웃도는 높은 득표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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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오른 #루비오 #지지율

[막 오른 미국 대통령 선거전] 9일 뉴햄프셔 경선 결과 주목 2016-02-02 17:41:17

[ 디모인=박수진 기자 ] 미국 민주·공화 양당은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 이어 곧바로 오는 9일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치른다. 뉴햄프셔 여론조사에선 아이오와에서 각 당 2위를 차지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민주)과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공화)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각 당 후보는 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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