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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유보금 과세, 장기 성장 토대 희생시켜" 2014-07-28 21:50:15
] 조세정책의 중요한 이론으로 활용되는 ‘래퍼 곡선’의 창시자 아서 래퍼 전 미국 시카고대 교수(래퍼연구소 소장·사진)는 한국 정부가 기업 사내유보금에 세금을 물린다는 방침에 대해 “단기 성과를 위해 장기적인 성장의 토대를 희생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래퍼 전 교수는 지난 25일...
아서 래퍼 "세금 적은 곳에 기업·사람 몰려…경제 활성화로 稅收 더 늘어" 2014-07-28 21:16:55
인하 정책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다.래퍼곡선은 일정 수준의 세율까지는 정부의 조세수입이 늘어나지만 세율이 적정 수준(최적조세율)을 넘으면 경제 주체들의 경제활동 의욕이 줄어 조세수입도 감소한다는 이론이다.적정 수준 이상에선 세율 인상이 세금수입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만큼 오히려 세율을 낮춤으로써 세수를 ...
[Global Issue] 세금·노조가입률 높으면 일자리·인구도 줄어든다 2014-06-27 18:48:24
창시자이자 ‘래퍼 곡선’으로 유명한 아서 래퍼 전 시카고대 교수(현 래퍼어소시에이츠 회장)는 최근 워싱턴dc에서 열린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 주최 세미나에서 “미국인들이 세율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옮겨가는 ‘인구 대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2~2012년 사이...
[OX? 경제상식 퀴즈] 2월 3일자 2014-02-03 10:27:57
(4)5w1h 4. 세수와 세율 간의 역설적 관계를 나타낸 곡선으로, 이 개념을 만든 미국 경제학자의 이름을 땄다. 세율이 일정 수준을 넘어 지나치게 높아지면 근로의욕 감소 등으로 세수가 오히려 준다는 걸 보여주는 이것은? (1)래퍼곡선 (2)필립스곡선 (3)로렌츠곡선 (4)수요공급곡선 5. 에르메스, 샤넬 등 일부 명품업체...
[영화, 스타일을 말하다]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의 변주를 맛보다 ‘위대한 개츠비’ <1> 2014-01-21 10:16:02
표상을 보여주고 있는 여주인공 데이지는 몸의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고 소매가 없는 실크 드레스를 입어 자신의 숨겨진 열망을 분출하고 있다. 데이지는 그 시대 자유분방한 젊음과 사상을 패션을 통해 드러낸 여성 즉 ‘플래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곧 주류사회를 장악했고 이 사이에서는...
신지수 “동안 비결이요? 한 시간에 한 번씩 크림을…” 2013-10-22 14:11:44
사진 오세훈 포토크래퍼] 배우 신지수가 몸매 관리법과 동안 비결을 밝혔다. 영화 ‘히어로’(감독 김봉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신지수는 최근 bnt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건강관리 비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극 중 인기 어린이 드라마 ‘썬더맨’의 여주인공 페르세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 신지수는...
[Cover Story] 과도한 복지정책, 증세·예산 팽창 부추긴다 2013-08-16 13:34:34
특히 공급주의 경제학자라고 하는데 래퍼(래퍼곡선)가 대표적이다. 래퍼는 세로축에 세금징수액, 가로축에 세율을 표시하고 세율과 세금징수액 간의 관계를 그래프로 표시하면 역 u자형이 된다고 봤다. 그는 세율을 세금징수액이 감소하지 않은 범위에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리주의의 견해에 대해 존 롤스를...
"중국판 `레이거노믹스` 효과 얼마나?" 2013-07-10 08:06:33
정부의 재정수익도 늘어나지 않느냐는 래퍼 곡선을 토대로 경제주체들의 의욕을 고취시켰다. 그 당시에는 감세 문제가 고려됐다. 감세를 통해 공급 경제주체들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특히 부가가치 활동에 가장 주력하는 기업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정책을 취했다. 이것이 바로 레이거노믹스다. 중국경제를 뉴 스태그 플...
추락하는 브릭스…과연 `중진국 함정`에 빠지나? 2013-06-24 09:07:31
래퍼다. 래퍼 교수는 한 나라의 세율이 적정수준을 넘어 비표준 지대에 놓여 때에는 오히려 세율을 낮춰주는 것이 경제주체들에게 창의력과 경제하고자 하는 의욕을 고취시켜 경기와 세수를 동시에 회복할 수 있다는 이른바 ‘래퍼 곡선(Laffer curve)’를 제시했다. 레이거노믹스의 본질은 정부가 미리 짜여진 수요에...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아베노믹스 실패보다 더 무서운 '브릭스 추락' 2013-06-16 18:15:02
아서 래퍼다. 래퍼 교수는 “한 나라의 세율이 적정 수준을 넘어 비표준 지대에 놓여있을 때는 오히려 세율을 낮춰주는 것이 경제주체들에게 창의력과 경제하고자 하는 의욕을 고취시켜 경기와 세수를 동시에 회복시킬 수 있다”며 그 근거로 ‘래퍼 곡선(laffer curve)’을 제시했다. 레이거노믹스의 본질은 정부가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