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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마천루의 도시' 싱가포르, 눈부신 야경에 취하다 2018-06-10 15:48:38
본 게 고작이다. 싱가포르의 리틀 인디아는 말 그대로 인도 거리를 작게 옮겨놓은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싱가포르 강 동쪽 로코르 운하의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인도계 싱가포르 사람의 거주지역이다. 세란군 로드를 중심으로 리틀 인디아라고 부르는데 화려한 힌두교 사원과 인도 레스토랑, 코를 찌르는 향신료 등 정말...
'압도적인' 김민휘 2연승 질주 "결승 가면 빨간셔츠 입어야죠" 2018-06-08 21:09:37
최근 pga투어에서 부진하던 김민휘는 바로 이어진 국내 대회에 출전해 불꽃샷을 휘두르고 있다. 김민휘는 8일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대회 둘째 날 32강전에서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이정환(27·pxg)을...
진기주, MBC '다큐프라임' 청년농부 편 내레이션 2018-06-08 09:57:48
1부 '틀을 깨다', 2부 '미래를 묻다'를 각각 방송한다고 8일 소개했다. 진기주는 청년들의 농촌 힐링 라이프를 그린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청년농부'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특히 그는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대기업 사원, 기자, 모델 등 다양하게 쌓은 경험을...
정유정 '종의 기원', 미국 최대 출판사가 번역 출간 2018-06-05 15:17:14
picquier)에서 출간됐고, 영국판은 지난달 초 대형 출판사 리틀브라운(little brown)에서 펴?다. 특히 작가의 초판 친필 사인본만을 선주문·제작해 판매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골즈보로 서점(goldsboro books)으로부터 200부의 선주문을 받아 판매중이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정유정 '종의 기원' 미국 펭귄북스 출간 2018-06-05 14:18:35
출판사 리틀브라운에서 출간돼 현지에서 호평받고 있다. 작가의 초판 친필 사인본만 선주문·제작해 판매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골드보로 서점은 200부 선주문을 했다. 미국 엘르지는 "올여름 꼭 읽어야 할 32권의 책"에,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금주의 신간 16"에 꼽기도 했다. '종의 기원' 해외 판권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5-23 17:00:00
15:28 서울 사진부 환경부 장관이 알려주는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05/23 15:28 서울 사진부 환경부, 국민참여 분리배출 알리기 나서 05/23 15:28 서울 강민지 바다, 매혹적 스칼렛 05/23 15:28 서울 강민지 작품 소개하는 박영석 05/23 15:28 서울 사진부 김은경 장관 '분리배출 방법은' 05/23 15:...
'본방사수 각'… 5월 신작드라마, 뭐 볼래? 2018-05-12 08:00:00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로맨스 물이다. 드라마 '고백부부', '나의 아저씨'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장기용은 경찰 대학 출신의 에이스 경찰 채도진 역을 맡아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진기주는 드라마 '미스티',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도도한 아나운서와 시골 처녀...
정정용 U-19팀 감독 "조영욱·전세진·이강인 활약에 기대" 2018-05-11 14:06:53
대부분 팀이 이번 대회에 연령대가 높은 올림픽팀을 출전시켜 우리는 도전하는 입장"이라면서 "공격 위주보다는 '선수비 후 역습'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으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첫 경기에서 맞붙는 프랑스에 대해선 "전력이 강한 데다 개최국 이점까지 있어 우리가 불리한 게 많지만...
김정은을 '은 위원장'으로 부른 폼페이오…"성도 모르나" 논란(종합) 2018-05-09 15:14:29
김정은'으로 칭해왔으며, '위원장'이라고 부른 건 처음이다. 정상회담 상대로서 예우해준 호칭으로 받아들여진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러나 이날 김 위원장을 언급하면서 한차례 '위원장'이라는 호칭을 쓴 외에는 '김정은'이라고 불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폼페이오 장관의 1차 방북...
폼페이오, 김정은에 '위원장 은' 호칭…'은'은 실수? 2018-05-09 11:20:44
김정은'으로 칭해왔으며, '위원장'이라고 부른 건 처음이다. 정상회담 상대로서 예우해준 호칭으로 받아들여진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러나 이날 김 위원장을 언급하면서 한차례 '위원장'이라는 호칭을 쓴 외에는 '김정은'이라고 불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폼페이오 장관의 1차 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