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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해야 끝날까…'눈덩이' 된 조현민 '갑질 파문' 2018-04-17 18:26:49
사퇴해야 끝날까…'눈덩이' 된 조현민 '갑질 파문' 전현직 직원 폭로에 '미확인 정보'까지 겹쳐 파장 커져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항공이 수습책으로 꺼낸 '대기발령 카드'에도 조현민(35) 전무의 '갑질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대한항공...
조현민 음성파일 파문, 귀국길서 "얼굴에는 물 안 뿌려" 2018-04-15 13:15:10
광고대행을 맡긴 광고회사 직원들에게까지 막말과 지나친 질책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이어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도 `조현민 전무의 갑질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대한항공 사명과 로고를 변경해 달라` 등 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항공 직원이라고 밝힌 글쓴이가 "오너...
'물벼락 갑질' 조현민 급거 귀국…기자회견 열어 사과하나(종합) 2018-04-15 11:25:44
광고회사 직원들에게까지 막말과 지나친 질책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이어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도 '조현민 전무의 갑질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대한항공 사명과 로고를 변경해 달라' 등 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항공 직원이라고 밝힌 글쓴이가 "오너...
조현민 귀국, `폭언 음성파일` 공개로 또 한번 `비난 세례` 2018-04-15 11:14:30
광고대행을 맡긴 광고회사 직원들에게까지 막말과 지나친 질책을 일삼았다는 추가 증언이 이어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14일 오마이뉴스는 `조현민, 대한항공 직원에게 욕설 음성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현민 전무로 추정되는 여성이 누군가에게 고성을 지르는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대한항공 직원...
조현민 `고개` 숙였다 2018-04-15 08:32:36
광고대행을 맡긴 광고회사 직원들에게까지 막말과 지나친 질책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이어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발 더 나아가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도 `조현민 전무의 갑질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대한항공 사명과 로고를 변경해 달라` 등 조현민 사태의 후폭풍이 거세다. 경찰 역시 조...
'물벼락 갑질' 조현민, 급거 귀국…면피성 사과 2018-04-15 08:06:27
직원들에게까지 막말과 지나친 질책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이어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도 '조현민 전무의 갑질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대한항공 사명과 로고를 변경해 달라' 등 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경찰도 조 전무의 행동이 폭행이나 업무방해에 해당하는지 내사에...
[한진그룹 일가 또 '갑질'-②] 재계 3·4세 경영인들도 손사래..."삐뚤어진 특권의식" 2018-04-13 17:50:03
보신 것처럼 ‘땅콩 회항’ 파문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았던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은 장녀, 장남에 이어 차녀인 조현민 전무로 그 바통이 이어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요 재계·재벌 3·4세들조차 혀를 내 두를 정도인 이번 사태에 대해 여론의 공분은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정필...
'미 공화 1인자' 라이언 하원의장 정계은퇴 "자녀에 충실"(종합) 2018-04-12 01:57:33
후보가 히스패닉계·여성·성 소수자 등에 대한 숱한 막말 파문을 낳고, 유부녀를 희롱하는 내용의 '음담패설 녹음파일'까지 폭로되자 지원 유세를 중단하는 등 트럼프 측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에는 '오바마케어' 폐지, 감세법안 처리 등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과제 추진에...
세월호 7시간 `황당 논평` 후폭풍 2018-03-29 12:36:14
대변인 논평 잇단 설화 세월호 7시간 파문, 김성태 "당 공식논평 아니다…잘못했습니다" 공식 사과 지방선거 후보들 "중앙당 말실수에 표 뚝뚝 떨어지는 소리 들려" 세월호 7시간 진실과 관련한 한국당의 `황당 논평`이 한국당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공식논평이 연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한국당 중진4인 "마이동풍 홍준표, 지방선거 사천 논란까지" 2018-03-29 11:16:36
당 대변인도 막말하고 결국 사과하는 자충수를 두는 것"이라며 "지역에서 '당 대표에게 입조심, 말조심을 시키라'는 말이 대부분으로,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 막말 행태는 후보자 등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마이동풍하는 리더와 경찰 관련 막말 파문으로 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