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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9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공매·대부 2018-03-30 15:18:21
30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신규 물건이 18건이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은 44건도 포함됐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요 물건 (단위 : 천원)...
캠코, 이수 역세권 아파트 등 압류재산 공매 2018-03-30 08:23:21
│ 매각 예정가 │ ├────┼─────────────────┼──────┼───────┤ │오피스텔│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14 센텀│16/114 │1,116,000,000 │ ││리더스마크아파트 1층 132호││ │ ├────┼─────────────────┼──────┼───────┤ │아파트...
캠코, 1천9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18-03-23 16:44:46
매각 예정가 │ ├──────┼───────────────┼──────┼───────┤ │근린생활시설│대구 달성군 옥포면 김흥리 629-│1,068/1,388 │2,045,764,000 │ ││1 ││ │ ├──────┼───────────────┼──────┼───────┤ │근린생활시설│충청남도 천안시...
캠코, 21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공매·대부 2018-03-18 13:00:01
18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신규 물건이 26건이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은 40건도 포함됐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요 물건 (단위 : 천원)...
캠코, 판교 아파트 등 91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18-03-16 10:06:42
│ 매각예정가 │ ├──────┼───────────────┼──────┼───────┤ │근린생활시설│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255-1(토 │2,689/5,004 │ 9,144,796,000│ ││지), 255-1 제4호(건물)││ │ ├──────┼───────────────┼──────┼───────┤...
캠코, 수원 소재 아파트 등 98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18-03-09 08:34:59
│ 매각 예정가 │ ├──────┼───────────────┼──────┼───────┤ │근린생활시설│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255-1(토 │2,689/5,004 │10,287,895,000│ ││지), 255-1 제4호(건물)││ │ ├──────┼───────────────┼──────┼───────┤...
캠코, 24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공매·대부 2018-03-04 13:00:01
37건이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은 42건이다. 낙찰을 받으면 5영업일 내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는 5영업일 안에 대부료 잔금을 납입하고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5년 이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캠코, 용인 단독주택 등 99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18-03-02 08:37:32
매각예정가 │ ├──────┼──────────────┼──────┼────────┤ │근린생활시설│경기 부천시 도당동 255-1, 25│2,689/5,004 │11,430,994,000 │ ││5-1 제4호 │││ ├──────┼──────────────┼──────┼────────┤ │공동주택│경기 수원시...
캠코, 세종 아파트 등 57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18-02-23 10:34:45
매각예정가 │ │││외│ │ ├──────┼────────────────┼─────┼───────┤ │근린생활시설│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867-3 │404/2,167 │3,041,191,000 │ │││ │ │ ├──────┼────────────────┼─────┼───────┤ │기타근린생활│강원도...
[편집국에서] 해외부실, 대우건설만의 문제일까 2018-02-21 18:27:25
따낸 프로젝트들의 낙찰가는 발주처가 제시한 예정가의 45~53%에 불과했다. 반값 수주였다. 모두 실적에 눈이 먼 월급쟁이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초한 일이었다.저가 수주의 후유증을 증폭시킨 게 인력난이다. 수주 물량이 단기간에 늘어나면서 인력 쟁탈전이 벌어졌다. 타사로 옮겼다가 다시 직급을 올려 친정으로 영입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