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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박민지, '우승을 향해 순항중' 2023-06-24 18:01:1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박민지, '시원한 티샷' 2023-06-24 17:59:5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홍지원-박민지, '페어웨이로 상큼성큼' 2023-06-24 17:18:4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홍지원이 8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홍지원-박민지, '귀여운 표정' 2023-06-24 17:16:0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홍지원이 8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R 11시 현재, '외국인 선수' 리슈잉, '홀인원 잡고 선두로 우뚝' 2023-06-24 11:03:59
있다. ◈ 2라운드 11시 현재 1위 (11언더파) : 리슈잉 2위(9언더파) : 이가영 공동 3위 (7언더파) : 전예성, 이제영, 허다빈 ◈ 주요 선수 티오프 12:15 (1H) : 이다연, 임진희, 홍정민 12:25 (1H) : 박민지, 홍지원, 박지영 12:35 (1H) : 엄규원, 이제영, 이혜정 13:00 (1H) : 김유빈, 조예진, 허다빈 포천힐스CC=변성현...
첫날 판정승은 '방패' 박민지…'창' 방신실 "2R서 실력 보여줄 것" 2023-06-23 18:31:06
방어 나선 박민지, 무난한 첫걸음10번홀(파5)에서 출발한 박민지는 자신의 장기인 아이언 샷을 내세워 초반부터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10번홀에서 세 번째 샷을 홀 옆 2m에 붙인 뒤 첫 버디를 잡았고, 187야드나 되는 11번홀(파3)에서도 티샷을 홀 옆 1.5m 지점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다만 퍼팅이 흔들리면서 더 달아...
"빨라진 그린, 빽빽한 러프까지 몰라보게 좋아지고 어려워졌다" 2023-06-23 18:29:29
확연하다고 입을 모았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5)는 “지난해보다 러프도 길어지고 촘촘해져서 페어웨이를 유독 더 잘 지켜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7언더파를 몰아쳐 우승 경쟁에 들어간 허다빈(25)은 “잔디가 힘있게 서 있어 공이 잔디 위에 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샷할 때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할 것...
"명품 샷 보러 월차 냈어요"…2500명 몰린 '행운의 언덕' 2023-06-23 18:27:34
했다. 한 갤러리는 박민지의 퍼팅을 유심히 살펴본 뒤 그가 그린을 떠나자 퍼팅 스트로크를 따라 하기도 했다. ○팬들 응원전도 ‘후끈’화끈한 응원전도 현장에서의 볼거리였다. 포천힐스CC로 들어가는 도로 초입부터 선수들을 응원하는 플래카드가 빼곡하게 자리 잡았다. ‘포천의 딸 서연정 프로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포천힐스, 두 달간 '겨울 꿀잠'…"러프가 촘촘" 선수들 '엄지척' 2023-06-23 17:07:12
확연하다고 입을 모았다. '디펜딩 챔피언'인 박민지(25)는 "지난해보다 러프도 길어지고 촘촘해져서 페어웨이를 유독 더 잘 지켜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7언더파를 몰아쳐 우승 경쟁에 돌입한 허다빈(25)은 "잔디가 힘 있게 서 있어 공이 잔디 위에 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샷 할 때 이런 점들을 주의해야...
'최강 아마추어' 유현조, 1R 오버파 쳤지만 위기에 노련했다 2023-06-23 16:16:32
2023’. 박민지, 방신실 등 ‘쟁쟁한 언니들’ 사이에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10대 소녀가 출전했다. 주인공은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된 유현조(18·천안중앙방통고). 유현조는 지난 9일 끝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에서 김민솔, 임지유와 함께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