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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복귀 D-1 트럼프,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서 헌화 2025-01-20 04:47:17
및 불꽃놀이 행사에 참석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트럼프 당선인 취임 축하 사절로 미국을 찾은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을 만나 합성 마약류인 펜타닐, 무역 균형, 지역안정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트럼프-밴스 정권인수팀이 밝혔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사실상 마지막 날인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장녀 이방카 대신 '세 아들' 전면에 2025-01-19 17:46:16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을 트럼프 당선인 ‘러닝 메이트’로 추천한 사람이 장남 트럼프 주니어다. 지금도 정권인수팀 인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차남 에릭은 형과 함께 정권인수팀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막내 아들 배런은 축구를 좋아하는 10세 소년에서 키가 2m를 넘는 18세 청년으로 폭풍 성장했다. 배런은 트럼프...
정치적 입지도 겉모습도 '반전'…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2025-01-19 11:12:58
밴스 부통령 당선인을 아버지의 '러닝 메이트'로 직접 추천했따. 그는 선거 승리 이후에도 트럼프 정권 인수팀의 핵심 막후 세력으로 인선에 개입했으며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사업 운영도 돕고 있다. 차남 에릭(40) 역시 꾸준히 아버지의 옆에서 사업과 정치 활동을 돕고 있다. 형과 함께 트럼프 정권 인수팀의...
막내 2m 거구·형들 세도가…확바뀐 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2025-01-19 09:14:25
영향력은 이번에 더욱 커져 자신의 친구인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을 아버지의 '러닝 메이트'로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선거 승리 이후에도 트럼프 정권 인수팀의 핵심 막후 세력으로 인선에 개입했으며,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사업 운영도 돕고 있다. 차남 에릭(40) 역시 꾸준히 아버지의 옆에서 사업과...
트럼프, 워싱턴 입성…불꽃놀이로 행사 시작 2025-01-19 07:59:22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이날 밤 내각 장관 후보자 등을 위한 리셉션과 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19일 낮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할 예정이다. 이어 2만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인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승리 집회'에 참석할...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워싱턴 금의환향…불꽃놀이 참석 2025-01-19 07:16:45
전했다.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이날 밤 내각 장관 후보자 등을 위한 리셉션과 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19일 낮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할 예정이다. 이어 2만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인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트럼프, 취임선서때 1861년 링컨이 썼던 성경책 사용 2025-01-18 04:30:20
첫 취임 선서 때로 모친으로부터 받은 성경과 링컨 전 대통령 성경을 같이 사용했다. 그는 당시 링컨 전 대통령 성경 위에 모친으로부터 받은 성경을 포개어 놓고 그 위에 손을 얹은 채 선서했다.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외증조할머니로부터 받은 성경책을 선서에 사용할 예정이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 공약 반대로…'규제 대못' 박은 바이든 2025-01-17 17:44:46
밴스 부통령 후보 통화를 가로챈 사실이 발각되기도 했다. 미 정부는 기업에 연방 통신망 보호를 위한 암호화 의무를 부과하고, 우주 개발·탐사 관련 사이버 체계도 강화하도록 했다. 연방정부와의 계약 규모가 1000억달러 이상인 대기업이 규제 대상이며, 규제를 위반하면 법무부 소송 대상이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中 해킹 막아야"…퇴임 앞둔 바이든, 사아버보안 규제 강화 2025-01-17 16:11:08
JD 밴스 부통령 후보의 통화를 가로챈 사실이 발각되기도 했다. 미 정부는 앞으로 기업에 이메일과 화상회의를 포함한 연방 통신망 보호를 위한 암호화 의무를 부과하고, 우주 개발·탐사 관련 사이버 체계도 강화하도록 했다. 연방정부와의 계약 규모가 1000억달러 이상인 대기업이 규제의 대상이며, 규제를 위반할 경우...
트럼프 지지율 55%로 8년 전보다 높아져…경제 기대감이 원인 2025-01-17 10:56:28
당선자 J.D 밴스에 대한 호감도는 30%로 트럼프 당선인보다 낮았고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에 대한 호감도는 33%였다. 응답자의 53%는 공화당이 대통령직은 물론 상·하원도 모두 장악한 것이 국가적 차원에서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과 전화 면접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2%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