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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23 15:00:03
복음병원 김성원 교수 04/23 12:51 서울 이상학 '최북단 해산물 싱싱해요' 04/23 12:51 서울 이상학 '동해안 최북단 해산물 맛보세요' 04/23 12:52 서울 이상학 '저도어장 해산물 맛보세요' 04/23 12:52 서울 이상학 '최북단 해산물이 싱싱해요' 04/23 13:04 서울 이재림...
[ 사진 송고 LIST ] 2017-04-23 15:00:02
복음병원 김성원 교수 04/23 12:51 서울 이상학 '최북단 해산물 싱싱해요' 04/23 12:51 서울 이상학 '동해안 최북단 해산물 맛보세요' 04/23 12:52 서울 이상학 '저도어장 해산물 맛보세요' 04/23 12:52 서울 이상학 '최북단 해산물이 싱싱해요' 04/23 13:04 서울 이재림...
천연 색소 이용하는 안전한 암 광열치료법 개발 2017-04-23 12:15:43
기자 =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김성원 교수는 천연 색소 물질인 '아스타잔틴'을 이용하는 안전한 암 광열치료법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광열치료는 광열 소재에 레이저를 쪼여 발생한 열로 암세포를 태워 죽이는 치료법이다.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에 따른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차세대 치료 기술로...
고신대복음병원 ‘부산크루즈의료관광지원센터와 협약 체결’ 2017-03-31 11:48:41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3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내 ‘부산크루즈의료관광지원센터’와 크루즈의료관광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지원센터는 부산관광공사로부터 한국크루즈의료관광협의회가 위탁받아 운영중이다.크루즈승무원의 휴게시셜을 겸하면서 부산 의료관광의 장점을 크루즈선사 및...
'600억원 배상해 달라'…언론보도 피해 배상청구 천태만상 2017-03-31 06:00:13
참사와 관련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와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 등에 관한 보도에 유가족과 교인의 집단 신청이 많았다. 손해배상 청구 사유는 명예훼손-초상권-사생활 침해 순으로 많다. 2015년에는 명예훼손 81.1%, 초상권 침해 12.8%, 사생활 침해 3.4%, 재산상 손해 1.3%였다. 2016년은 명예훼손 87.2%, 초상권...
[부고] 채종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치)씨 부친상 2017-03-28 13:57:07
[부고] 채종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치)씨 부친상 ▲ 채기홍 씨 별세, 채종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치)씨 부친상 = 28일,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30일 오전 8시. ☎ 051-990-6644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표] 심평원 위암 2차 적정성 평가 1등급 요양기관 2017-03-23 12:00:03
│양산부산대학교병원 │ │ │ ├────────────┼──────────────┤ │ │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 │ │ ├────────────┼──────────────┤ │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 ├────...
'보령의료봉사상'에 음성꽃동네 신상현 의무원장 2017-03-20 10:50:16
본상은 황혜헌 교수, 부산 고신대복음병원, 김호우·박종건 부산 하나연합의원 원장, 국희균 서울 사랑플러스병원 원장, 이정수 서울 유봄성형외과의원 원장 등이 받는다. 수상자 및 수상기관에는 각각 상패와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신상현 꽃동네 의무원장 선정 2017-03-20 10:15:05
대상에 신상현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의무원장이 선정됐습니다.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신상현 음성꽃동네 의무원장은 내과 전문의를 취득한...
美'낙태 선구자에서 저격수로'…매코비 파란만장한 삶 마감 2017-02-19 08:30:31
주(州)의 병원으로 갈 형편이 못되자 낙태를 금한 매코비는 텍사스 주를 상대로 위헌 소송을 건다. 훗날 '로 대(對) 웨이드' 판결로 이어진 소송의 시작이었다. 낙태를 원하는 임신부 매코비는 신분 보호를 위해 제인 로라는 가명을 사용했고, 댈러스 지방검찰청의 헨리 웨이드 검사가 피고소인의 대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