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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논 1천600㏊에 쌀 대신 옥수수·콩 심는다 2018-03-08 15:29:46
서한문도 보냈다. 전종화 전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최근 쌀값이 좋다고 생산을 늘리면 수확기에 다시 공급이 넘치게 된다"며 "소득 측면에서도 생산 소득에 지원금을 더하면 쌀 생산 때보다 많을 수 있으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8 15:00:08
설 앞두고 직원·업체에 청렴서한문 180208-0365 지방-0050 10:21 충남대병원 세종의원 운영 1년…1만7천여명 다녀가 180208-0366 지방-0051 10:21 제주공항 활주로 운영 재개…예약승객 몰려 청사 혼잡 180208-0370 지방-0052 10:22 '사망 47명' 세종병원 이사장·병원장 등 3명 체포(종합) 180208-0371 지방-0053...
오죽했으면 그랬을까…낳은 아기 유기 자작극 여대생 "돕고싶다"(종합) 2018-02-02 17:57:23
자작극 산모를 돕고 싶다'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생명운동본부는 "우리나라의 다른 미혼모들처럼 이 사건의 당사자 역시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렸을 것"이라며 "그러나 다행히도 산모는 생명을 선택(아이를 버리지 않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난받아야 ...
오죽했으면 그랬을까…낳은아기 유기 자작극 여대생 "돕고싶다" 2018-02-02 16:43:43
자작극 산모를 돕고 싶다'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생명운동본부는 "우리나라의 다른 미혼모들처럼 이 사건의 당사자 역시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렸을 것"이라며 "그러나 다행히도 산모는 생명을 선택(아이를 버리지 않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난받아야 ...
'유치장 체험' 서울경찰청장 "유치장, 경찰의 인권수준 척도" 2018-02-02 10:45:14
볼 수 있도록 내부 게시판에 서한문을 공개했다. 그는 서한문에서 "경찰은 인권을 존중하고 수호하면서 모든 시민을 대함에 인권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면서 "유치인도 예외는 아니며, 유치장은 경찰관서 안에서 기본권이 가장 제한되는 공간이자 경찰의 인권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오래된...
'누구에겐 생애 마지막 일자리'…노동청, 경비원고용 배려 호소 2018-01-15 15:55:59
경비·청소 근로자 고용 유지를 호소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광주노동청은 서한문을 통해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비, 청소 근로자분들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한편으로는 입주민 부담이 더해질 수 있어 걱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비원과 청소원은 고령자에게 생애 마지막이자 소중한 일자리"라며 "입...
'임금님도 반한 맛'…경남 곳곳서 겨울철 별미 곶감 출하 2018-01-13 07:00:04
깊은 관심을 표했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내용의 서한문을 보낸 바 있다. 함양군은 770여 곶감 생산농가에서 곶감 30만접을 생산, 매년 소득 약 300억원을 올리고 있다. 함양곶감은 일반 감보다 크기가 작고 씨가 없으며 단맛이 유명한 고종시를 사용, 곶감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홍길동전'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8-01-07 10:00:01
19:11 서울 김형우 브리핑하는 소방합조단 01/06 19:16 서울 김형우 엄정수사 촉구 서한문 전달하는 유가족 01/06 19:19 서울 김형우 이상민 제천소방서장 '죄송하다' 01/06 19:20 서울 김형우 브리핑하는 변수남 소방합동조사단장 01/06 19:27 서울 이상학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축하 01/06 19:27 ...
유족들 부실대응 질타…소방당국 "제천 참사 못막아 죄송"(종합) 2018-01-06 18:52:54
"제가 가진 소방 지식으로는 도저히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족대책위는 이날 제천경찰서에 "스포츠센터 소유주가 실소유주인지, 사건의 실질적 책임 주체가 누구인지 등을 철저히 조사해달라"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vodcast@yna.co.kr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조선시대 가톨릭 비밀 신앙촌이 순례성지로 재탄생 2017-12-27 13:11:33
쓴 라틴어 서한문, 최 신부가 지은 교리서, 조선시대 말 천주가사 한글본 등이 전시돼 있다. 지난해에는 이 일대에 진입로, 주차장, 문화재 관리사 등을 건설했다. 가톨릭이 박해를 받을 당시 교인들끼리 왕래하기 위해 비밀통로로 사용됐던 산길 7.5㎞를 복원한 배티성지 둘레길도 조성했다. 천주교 청주교구는 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