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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트럼프' 오르반 헝가리 총리, 난민 비상사태 연장 2017-03-03 16:54:25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과 경찰 병력을 국경지대에 배치했다. 군과 경찰은 국경을 넘어온 난민들을 체포해 세르비아로 임의로 돌려보내는 등 국제규약을 넘어선 권한을 행사해 비판을 받아왔다. 라자르 장관은 "난민은 여전히 헝가리에 잠재적 위협이 되고 있다. 터키로 돌아가거나 유럽으로 들어올 수 없는 난민 80만명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3 08:00:07
'지각 취임' 170303-0020 외신-0017 01:40 세르비아, 내달 2일 대선…서방이냐 러시아냐 갈림길 170303-0021 외신-0018 01:41 美민주 '러시아 내통' 의혹 세션스 사퇴 총공세 170303-0022 외신-0019 01:53 트럼프, 트위터서 '주가-소비자신뢰 상승' 자랑 170303-0023 외신-0020 01:56 佛중도좌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2 08:00:06
美 '큰 정부' 돌아오고 있다" 170301-0696 외신-0163 18:35 세르비아 탄약 창고서 폭발 사고…수 십명 사상 170301-0699 외신-0164 18:46 터키주재 독일특파원 구속에 獨 뿔났다 170301-0707 외신-0165 18:57 [AsiaNet] 광저우, 홍콩에서 2017 포춘국제포럼의 로드쇼 회의 개최 170301-0708 외신-0166 18:58...
열센서·야간카메라까지…헝가리 '첨단' 난민장벽 건설 2017-02-28 23:00:25
헝가리 정부는 이미 2015년 남부 세르비아 국경에 175km에 이르는 난민장벽을 세웠다. 친정부 성향 매체인 일간 마자르 이두는 지난해 11월 10.3km 구간에 시범 공사가 끝났다고 전했다. 바콘디 보좌관은 시범 구간의 장벽이 국경을 넘으려는 난민들을 완벽하게 막았다며 "기대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마자르 아두지는 새...
[ 사진 송고 LIST ] 2017-02-28 17:00:01
사진부 김동극 인사혁신처장과 세르비아 국무조정실장 02/28 15:04 서울 정하종 고영태 녹취 파일로 밝혀진 규제 프리존 법 폐지하라 02/28 15:05 서울 이재희 DDP에서 열린 '창업·혁신 페스티벌' 02/28 15:05 서울 이재희 투자상담 이뤄지는 '창업·혁신 페스티벌' 02/28 15:05 서울 백승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9 08:00:06
ICJ에 세르비아 인종청소 재심 청구키로 170218-0437 외신-0103 18:54 [PRNewswire] 뒤셀도르프, 그랑 데파르 2017 준비 170218-0442 외신-0104 19:01 中왕이 "대화 지속해야 북한 핵·미사일 효과적으로 통제" 170218-0444 외신-0105 19:09 [르포] 北리정철, 허름한 아파트서 평범한 생활…놀란 주민들 "설마" 170218-0449...
몬테네그로 親러시아 야당 "나토 가입, 국민투표 부칠 것" 2017-02-07 01:28:39
주민들을 학살하자 1999년 세르비아와 당시 세르비아에서 아직 분리 독립하지 않았던 몬테네그로를 3개월 동안 공습, 발칸 반도 내전을 끝냈다. 몬테네그로는 2006년 국민투표로 세르비아와 결별한 이후 사회민주당(DPS) 집권 아래 친서방 정책을 펴왔고, 지난 5월에는 나토 가입 신청을 해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옌스...
< 사진 송고 LIST > 2017-01-10 15:00:02
백승렬 황 권한대행, 국무회의 참석 01/10 10:24 지방 김태종 인천, 케빈 떠나고 세르비아 달리 영입 01/10 10:25 서울 신준희 국회서 기자회견 연 박원순 01/10 10:26 서울 최재구 재판정 들어서는 헌법재판관들 01/10 10:26 서울 한종찬 법정 향하는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 01/10 10:28 서울 한종찬...
코소보, 佛에 "체포된 하라디나이 전 총리 석방하라" 2017-01-07 23:35:27
세르비아를 3개월 가까이 폭격, 세르비아군이 철수하며 종식됐다. 코소보는 이후 2008년 세르비아에서 분리 독립했으나 세르비아는 이를 인정하지 않은 채 여전히 코소보를 자국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총리는 "프랑스가 하라디나이를 넘겨주길 바란다"며 "이 문제는 정치가 아니라...
[여행의 향기] 사라예보, 유럽의 거리에서 모스크를 만나다 2016-08-15 16:00:14
세르비아계가 반발하면서 내전이 시작됐다. 세르비아 민병대는 사라예보를 봉쇄한 후 보스니아계와 크로아티아계에 무자비한 포격과 학살을 자행했다.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이어진 사라예보 포위전의 결과 1만3000명에 달하는 시민이 목숨을 잃었고 5만명 이상이 중상을 입었으며 도시는 철저히 파괴됐다.군수물자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