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로슈 2분기 실적 5% 하락,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가 주 원인으로 꼽혀 2020-07-24 13:32:47
루센티스 등의 매출도 떨어졌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국대 제약사에겐 기회될 수도존슨앤드존슨에 이어 로슈까지 글로벌 제약사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17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183억 달러(약 22조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은 대표 상품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복제약, 8개국 임상 승인 2020-06-15 07:53:18
센티스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황반변성 치료제이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없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B11에 이어 SB15의 임상시험에 성공, 상업화에 이르면 두 가지 황반변성 치료제를 모두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복제약 개발 본격화…8개국 임상승인 2020-06-15 06:03:00
센티스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황반변성 치료제이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없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B11에 이어 SB15의 임상시험에 성공, 상업화에 이르면 두 가지 황반변성 치료제를 모두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의...
자가면역질환→암→안과질환…바이오시밀러 3차 戰場은 '눈' 2020-06-08 17:22:32
전쟁 루센티스와 아일리아는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루센티스의 물질특허는 미국은 올해, 유럽은 2022년까지다. 한국에선 이미 만료됐다. 아일리아는 미국 2023년, 한국 2024년, 유럽은 2025년이 종료 시기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포마이콘이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
자가면역질환→암→안과질환…바이오시밀러 '세번째 각축전' 2020-06-08 15:34:56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와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있다. 루센티스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과 노바티스가 공동 개발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다. 루센티스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4조7000억원이었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공동 개발한 치료제로 연 매출 8조원을...
이장한 회장의 종근당, 혁신 신약개발에 총력 기울여…올해 연구개발 성과 거둘 것으로 기대돼 2020-06-01 17:12:49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CKD-701`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25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21년까지 임상을 완료할 예정으로, 연 200억원 규모의 국내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과 4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치료제…임상 3상서 효능 확인 2020-05-18 18:00:38
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항체의약품 복제약)인 SB11의 글로벌 임상3상 결과를 공개했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과 항암제 2종에 이은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습성연령유관황반변성 환자 705명을 대상으로 SB11과 루센티스를 비교 연구한...
삼성바이오에피스,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서 유효성 확인 2020-05-18 08:22:26
티스가 공동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 매출은 약 4조6천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이자 첫 번째 안과 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습성의 연령 유관 황반변성 환자...
과감한 R&D 투자·동시다발 개발 전략 주효…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 8년 만에 첫 흑자 2020-04-01 15:04:15
후속 제품도 개발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는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등 10여 종이다. “데이터로 일하라” 2012년 창사 때부터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고 사장의 리더십도 한몫했다는 게 회사 안팎의 평가다. 그는 평소 임직원들에게 “데이터로 일하고 숫자로 표현하라”고...
아주약품, 황반변성 치료제 도입 계약 체결 2020-03-19 09:53:38
2025년 1,000억 이상으로 예상되며, 치료제로는 노바티스의 ‘루센티스’. ‘베오부’ 및 바이엘의 ‘아일리아’가 대표 품목으로, 모두 anti-VEGF 기전의 치료제이다. RBM-007은 anti-FGF2 합성압타머로서,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포함한 1/2a 임상시험(SUSHI study)을 통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