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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여자골프 세계랭킹 8위 도약…유소연은 3위 2017-05-30 06:19:50
숍라이트클래식에는 리디아 고와 쭈타누깐이 불참하고 유소연만 출전한다.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펑산산(중국)이 6위로 올라섰고 6위였던 박인비가 7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10위권 이내 한국 선수는 유소연(3위), 박인비(7위), 박성현(8위) 외에 전인지가 5위, 김세영 9위, 양희영 10위를 각각 기록 중이다. 28일...
'맏언니' 박인비가 뜬다… LPGA 숍라이트클래식 출격 2017-05-30 05:05:00
'맏언니' 박인비가 뜬다… LPGA 숍라이트클래식 출격 유소연, 세계1위 다시 도전…새 캐디 영입 박성현 첫 우승 기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자매 군단 '맏언니' 박인비가 다시 우승 사냥에 나선다. 박인비는 오는 6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새 캐디와 손발 맞추는 박성현…LPGA '대박' 터질까 2017-05-29 18:26:09
숍라이트클래식 성적표 관심 [ 최진석 기자 ] ‘슈퍼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위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맞춤형 캐디를 고용했다.세마스포츠마케팅은 29일 박성현이 이번주 개막하는 숍라이트클래식부터 새로운 캐디 데이비드 존스와 호흡을...
박성현 '장타자 맞춤형 캐디' 존스 고용 2017-05-29 13:30:49
숍라이트클래식부터 새로운 캐디 데이비드 존스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존스는 박성현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장타력의 장점을 극대화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존스는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많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최나연의 캐디로 활약했고,...
여자골프 '리디아 고 천하' 뒤집기는 다음 기회로 2017-05-29 03:50:56
출전하지 않고서도 2015년 10월부터 84주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여자골프의 정상 자리를 향한 유소연과 쭈타누깐의 도전은 계속된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이후 이어지는 숍라이트 클래식과 매뉴라이프 클래식에도 불참한다. 유소연과 쭈타누깐이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리디아 고...
리디아 고, 3주간 휴식…유소연, 세계 1위 등극 기회 2017-05-22 16:23:39
6월 15일 개막하는 마이어 클래식을 통해 필드에 복귀할 예정이다. 리디아 고는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당분간 머리를 식힐 겸 올랜도 주위를 돌아보려고 한다"며 "그곳에 4년 정도 살았는데 정작 제대로 관광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가 쉬기로 한 기간에 LPGA 투어 대회는 3개가 열린다. 25일...
박인비 "1번홀 버디퍼팅 넣었으면…우승은 다음에" 2017-05-21 18:16:11
후원사 KB금융이 주최하는 대회에는 매년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한국에 와서 팬 사인회를 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계획에 대회서는 "다음 주는 쉬고 숍라이트 클래식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숍라이트 클래식은 내달 3일부터 미국 뉴저지주 미국 뉴저지주 시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2 15:00:05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팬 인기투표로 초청 선수 결정 170502-0244 체육-0013 09:11 U-20 선수들의 솔직함 "잘해서 해외진출하고 싶다" 170502-0258 체육-0014 09:24 '선두 지켜라 vs 선두 탈환' 전북·제주, 3일 격돌 170502-0265 체육-0015 09:28 류현진, 엉덩이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종합2보)...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팬 인기투표로 초청 선수 결정 2017-05-02 09:08:57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팬 인기투표로 초청 선수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의 스폰서 초청 선수가 팬 인기투표로 정해진다. 숍라이트 클래식 대회조직위원회는 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트위터 인기투표에서 1위를 한 선수에게 스폰서 초청...
1.5m 퍼트 실패 후…보기 3개로 주저앉은 유소연 2017-03-20 18:07:34
숍라이트클래식 이후 9개월여 만의 우승이자 통산 7승째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도 함께 챙기며 전설의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을 잇는 스웨덴 골프의 건재를 과시했다.k골프의 대항마로 떠오른 노르드크비스트는 컴퓨터 아이언이 특기다. 그린 적중률(gir)이 지난 시즌 78.6%로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