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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16 08:00:11
대설주의보 해제…"미끄러운 도로 주의" 190315-0922 지방-024521:32 "너희는 무슨 속옷 사?" 남자 교사가 여고 수업 중 발언 190315-0932 지방-024722:19 금산 주택서 화재…80대 노인 숨져 190315-0936 지방-024822:30 강원 고속도로 눈길 사고 속출…폭설에 갇힌 차량 '주차장 방불' 190315-0949 지방-025023:33...
[사람들] 美오로라시 '유관순의 날' 제정 주역 오금석씨 2019-03-08 11:35:06
교사들이 학교에서 유관순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로라시의 '유관순의 날' 제정은 오 지부장의 인맥 덕분이었다. 그는 1975년 유학차 태평양을 건넜다가 콜로라도에 정착했다. 주지사 사무실 소속 아시아태평양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다 '아시아 태평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03 15:00:04
등 벌금형 190303-0190 사회-004810:01 수습기간 끝나고도 업무지시 했다면…"수습평가로는 해고 못 해" 190303-0191 사회-004910:01 대전과학고,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 공고 190303-0197 사회-005110:10 광주 대중교통 이용객, 시내버스 줄고 도시철도 늘고 190303-0199 사회-005210:11 미국 첫 소녀상 설립...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2-25 16:00:04
교육부 시행령 반대 총궐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유치원장과 교사 등 주최 측 추산 3만명(경찰추산 1만1천명)이 참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ERTeKYDACN ■ 민주 '20대 청년' 발언 논란에 사과…"미래 책임질 주역"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설훈 최고위원과 홍익표 수석대변인의 '2...
[ 사진 송고 LIST ] 2019-02-14 15:00:02
한·오스트리아 정상 02/14 14:06 서울 사진부 '중등 신규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특강하는 조희연 교육감 02/14 14:07 서울 황광모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 02/14 14:08 지방 홍기원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02/14 14:10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오스트리아 총리와 회담 02/14 14:12...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안전·환경·신재생 최우선하겠다" 2019-02-12 17:05:51
김용균 씨 사망 사고에서 드러난 문제를 반면교사로 삼아 안전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환경 투자와 함께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동서발전은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박 사장은...
"참사없었다면 대학졸업반인데"…단원고 '눈물의 명예졸업식'(종합) 2019-02-12 15:28:53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탑승자 304명이 희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당시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배에 올라탄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 중 250명이 희생했다. 대부분 학생의 시신은 발견됐지만 2학년 6반 남현철 군과 박영인 군, 교사 양승진 씨 등 단원고 학생과 교사 3명의 시신은 끝내 수습하지 못했다. young86@yna.co.kr...
5년만에 불린 250명의 이름들…단원고 '눈물의 명예졸업식' 2019-02-12 12:14:59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탑승자 304명이 희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당시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배에 올라탄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 중 250명이 희생했다. 대부분 학생의 시신은 발견됐지만 2학년 6반 남현철 군과 박영인 군, 교사 양승진 씨 등 단원고 학생과 교사 3명의 시신은 끝내 수습하지 못했다. young86@yna.co.kr...
'세월호 참사' 희생 단원고 학생 250명 오늘 명예졸업 2019-02-12 06:00:48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탑승자 304명이 희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당시 수학여행을 떠나기위해 배에 올라탄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 중 250명이 희생했다. 대부분 학생의 시신은 발견됐지만 2학년 6반 남현철 군과 박영인 군, 교사 양승진 씨 등 단원고 학생과 교사 3명의 시신은 끝내 수습하지 못했다. young86@yna.co.kr...
'갈팡질팡' 혼란 빚은 세종시 고교배정…"학교 안정화가 최우선" 2019-01-24 11:08:01
'학교 현장 안정화'를 위해 학교·교사·학생·학부모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전교조 세종지부는 성명을 내 "혼란이 다시는 생겨나지 않도록 원칙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교육청 이외에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가 대의를 위한 양보와 협력으로 세종교육의 안정을 위한 판단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