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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5 08:00:05
생각에…" 180224-0331 체육-0064 17:20 [올림픽] '만능 스키어' 레데츠카, 사상 최초 스키·스노보드 2관왕 180224-0332 체육-0065 17:22 [올림픽] 신동빈 회장, 옥중에서 이상호 메달 소식 접해 180224-0335 체육-0066 17:30 [프로배구 서울전적] GS칼텍스 3-0 흥국생명 180224-0336 체육-0067 17:31 [올림픽]...
[올림픽] '만능 스키어' 레데츠카, 사상 최초 스키·스노보드 2관왕 2018-02-24 17:20:57
[올림픽] '만능 스키어' 레데츠카, 사상 최초 스키·스노보드 2관왕 알파인 슈퍼대회전에서 '깜짝' 금메달 이어 스노보드 평행대회전도 우승 "환상적인 하루' 보낸 레데츠카 "이젠 집에 가고 싶다"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키와 스노보드 두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에스터...
김정숙 여사 "美선수 선전기원", 이방카 "직접 보니 흥미롭다"(종합) 2018-02-24 14:24:34
배려에 사의를 표하면서 "저는 스키어여서 스노보드는 잘 못 하지만 직접 와서 경기를 보니 무척 흥미롭다. 또 미국 대표단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은 경기장 내 스피커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오자 어깨를 들썩였으며,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등...
[올림픽] '장발' 美금메달리스트 와이즈 "머리 깎아 자선단체에 기부" 2018-02-23 15:05:45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97.20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치올림픽 우승에 이어 2연패다. 4년 전 당시 사진의 와이즈는 평범한 짧은 머리지만, 4년간 머리를 길러 평창에서는 '장발 스키어'로 평창 하늘을 날았다. 그는 "곧 머리를 다 자르고 까까머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기부하게 돼) 매우...
[ 사진 송고 LIST ] 2018-02-22 17:00:01
스키어는 나야 나! 02/22 16:00 서울 최재구 [올림픽] 기쁨의 순간 02/22 16:00 서울 배연호 삼척전통기줄다리기 '영차영차' 02/22 16:00 서울 사진부 다가오는 봄은 머위와 함께 02/22 16:00 서울 조현후 [올림픽] 스키 황제의 질주 02/22 16:00 서울 최영수 [올림픽] 태양을 등지고 02/22 16:00...
[ 사진 송고 LIST ] 2018-02-22 15:00:02
서울 이재희 김진호 회장과 악수하는 송영무 장관 02/22 12:27 서울 양지웅 [올림픽] 스키 잃은 스키어 02/22 12:27 서울 이재희 성우회 창립기념식 참석한 송영무 02/22 12:28 서울 김주성 [올림픽] '김태윤 뒤에 누구?' 02/22 12:28 서울 김주성 [올림픽] 남자 1,000m 출격 준비 02/22 12:28 서울...
[레저 &] 동해의 일출과 설악의 절경이 발아래… 회원제 고객, 10년뒤 원금 100% 반환 2018-02-20 16:25:18
면의 스키 슬로프와 시간당 1만5200명의 스키어를 수송할 수 있는 리프트 8기를 갖춘 도시 근교형 스키장이다.베어스타운은 타워콘도, 빌라콘도, 유스호스텔 등을 리뉴얼했고 9홀 퍼블릭 골프코스와 골프연습장, 전동카트장, 관광리프트 등을 갖춰 야외활동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리조...
[ 사진 송고 LIST ] 2018-02-20 15:00:01
02/20 14:03 서울 사진부 행안부, 재난안전 전문교육 02/20 14:04 서울 최재구 [올림픽] 창공의 스키어 이강복 02/20 14:04 서울 이지은 [올림픽] '세계 신기록' 커플 02/20 14:04 서울 임병식 [올림픽] 몸 날리는 투혼 02/20 14:05 서울 박동주 [올림픽] 기억하며 02/20 14:05 서울 최영수 [올...
[올림픽] 황무지 돌밭에서 세계를 빛나게 하는 불꽃으로 '우뚝' 2018-02-20 11:26:51
전부터 스키어들을 횡계로 불러들였다. 박춘자(78·여) 씨는 "야산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을 구경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20대 젊은 시절 처음 겪은 대관령의 겨울은 온통 눈밭에 매서운 칼바람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 시기에 올림픽플라자 자리는 야산에 밭이 조금 있는 벌판이었고, 1980년대부터는 황태덕장으로...
[올림픽] 관록의 여제 vs 패기의 요정…본·시프린 21일 활강서 첫 격돌 2018-02-20 06:37:25
최상위권에 오른 사이 시프린은 23위(1분32초01), 16위(1분41초55)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시프린이 올 시즌 월드컵 기술 종목은 물론 스피드 종목에서도 한 차례 활강 우승을 포함해 여러 번 상위권에 들며 '전천후 스키어'로서의 모습을 보였던 만큼 결과를 섣불리 장담할 수는 없다. song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