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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 최고 경영진, 중국 관광객 유치 위해 중국 방문 2015-06-30 18:51:25
신라면세점 공동대표가 한국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인 양창훈 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은 북경 현지에서 중국 최대 여행사인 CTS(China Travel Service)와 CYTS(China Youth Travel Service)의 최고 경영진과 회동을 갖었다고...
HDC신라면세점 최고 경영진 중국 현지 방문 `요우커 유치 직접 나선다` 2015-06-30 15:08:07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가 한국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인 양창훈 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은 30일 上海(40%)에 이어 한국行 관광객의 20% 가량이 출발하고 있는 北京 현지에서 중국 최대 여행사인 CTS(China Travel Service)와...
이부진, 관광사업 위기 극복 위해 中 방문 "한국여행 장려 요청" 2015-06-30 11:05:09
중국 최초로 설립된 최대 규모의 여행사 중 하나로 hdc신라면세점과는 지난 5월 '중국인 여행객 한국 송출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cyts는 중국에 3번째로 설립된 국영 여행사로 지난 1997년 중국 내 업계 최초 증시(上海)에 상장된 상장사로 최근 한국 여행객의 비중을 늘려 가고 있다....
'메르스 직격탄' 유통株, 시내 면세점 카드로 반전 노린다 2015-06-24 10:14:16
호텔신라와 현대산업이 손을 잡은 hdc신라면세점이다. 용산아이파크몰 부지를 활용해 2만7400㎡ 규모의 면세점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입찰기업 중 가장 큰 면적이다. 특히 새롭게 쟁점으로 떠오른 교통·주차난 해결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hdc신라면세점...
"HDC신라 기업결합 적절했나"…'면세점 대전' 논란(종합) 2015-06-23 18:37:34
HDC신라 기업결합 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공정위 측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 현대아이파크몰은 각자 호텔·면세점업,건물임대업, 백화점업 분야로 사업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합자회사 설립에 따른 경쟁제한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또 공정위에 접수된 기업결합 건...
호남선 KTX 개통 '인기', '호남 라인' 인근 지역 개발 가시화 2015-06-03 09:00:00
신라는 지난 5월 25일 서울 용산역 현대아이파크몰에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의 합작 법인인 hdc신라면세점은 이날 공식 출범식을 열고,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체면적 6만5,000㎡, 영업면적 2만7,400㎡ 규모의 대형 면세점...
[막오른 면세점 대전] 서울 시내면세점 전쟁 21곳 출사표…동대문·명동이 최대 격전지 2015-06-01 21:19:01
심팩, 청하고려인삼, 동대문24면세점(굿모닝시팅쇼핑몰) 등 14곳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쟁률은 대기업이 3.5 대 1, 중견·중소기업이 14 대 1에 이른다.이날 신청서를 낸 곳 중에는 대기업끼리 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연합전선을 구축한 기업이 많았다.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는 합작사 hdc신라면세점을 통해...
호텔신라(008770), ` HDC신라면세점` 설립…경쟁업체 대비 가장 큰 규모 2015-06-01 10:55:12
신라는 현대산업개발과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을 설립해 용산구 아이파크몰을 면세점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용산 아이파크몰의 면세점 면적은 총 8,000평 정도로 예상돼 입찰에 참가한 기업들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KTX, 지하철역까지 연결돼 있어 강북에 편중돼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분산시킬 수...
[이슈+] 서울면세점 3곳 누가 차지할까…강점 강화냐 약점 보완이냐 2015-06-01 08:01:26
적격’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아이파크몰,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 63빌딩, 현대백화점은 삼성동 코엑스, 이랜드는 합정동 서교자이갤러리를 부지로 확정했다. 신세계는 본점 본관을 내놨다.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는 동대문에 자리를 잡았다. 입지 면에서는 hdc신라와 한화갤러리아가 좋은...
서울 면세점 쟁탈전…대기업용 티켓 2장 어디로 '촉각' 2015-05-31 09:05:48
합작법인, 현대산업-호텔신라 합작법인, sk네트웍스(워커힐), 한화(갤러리아) 등이 출전의 깃발을 올렸다.이 중 국내 면세점 사업의 양대 축인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에 초점이 모인다.현대산업개발과 합작법인으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한류·관광·쇼핑단지를 만들 면세점 구상을 냈다.독점 논란을 의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