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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 지주사 전환 연기…권오현 "실행 어렵다"(종합) 2017-03-24 11:40:30
반성도 있었다.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노트7 소손 사태로 브랜드 이미지가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소손 원인을 밝혀냈고 완벽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했다"며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영 전반에 품질 최우선 경영체제의 정착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삼성전자 꼬마 주주 발언에 권오현 부회장 '아빠 미소' 2017-03-24 11:16:55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는 "무선 사업부는 갤럭시노트7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고 수익과 성장을 확보할 수 있는 2017년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며 "경영 전반에 품질 최우선 경영 체제의 정착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방침"이라고...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노트7 사태 교훈삼아 성장할 것" 2017-03-24 10:15:32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im 부문장)은 24일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수익과 성장을 확보할 수 있는 5대 핵심전략을 수립했다"고 말했다.신 사장은 서울 강남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재건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리더십을...
삼성전자 "갤노트7 교훈 삼아 시장신뢰 회복하겠다" 2017-03-24 09:58:40
IM(IT·모바일) 부문을 이끄는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의 경험을 교훈 삼아 경영 전반에 품질 최우선 경영체제를 정착, 시장신뢰를 회복하겠다고 24일 강조했다. 신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현안 보고에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릿수 성장률이 지속될...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최고경영진 현 체제 유지 전망 2017-03-12 09:17:18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im부문장) 등 3인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삼성물산도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최치훈(건설)·김신(상사)·김봉영(리조트) 대표이사 사장 등 3명의 ceo가 이끌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삼성전자 등 삼성 주요 계열사 CEO 교체 당분간 없다 2017-03-12 08:10:02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IM부문장) 등 3인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정은 삼성물산도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최치훈(건설)·김신(상사)·김봉영(리조트) 대표이사 사장 등 3명의 CEO가 이끌고 있다. 그간 삼성은 매년 12월에 미래전략실을 통해 계열사 CEO...
삼성 '계열사 자율경영' 중심은 이사회…권한 대폭 강화될 듯 2017-03-02 13:37:20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 대표이사 3명이 위원이다. 삼성물산 경영위원회에는 최치훈·김신·김봉영 대표이사 사장, 이영호 경영기획실장 등 4명이 참여한다. 경영위원회의 역할은 연간·중장기 경영방침과 전략, 자회사 매입·매각, 해외업체와 전략적 제휴·협력 추진, 조직 운영 원칙, 임직원 급여체계,...
삼성, 특검후 대대적 쇄신안 낸다…계열사 독자경영ㆍ사회환원(종합) 2017-02-07 15:41:02
맡은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의 4인 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3명의 전문경영인이 각각 부품(DS)과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부문을 책임지고, 이 부회장은 미국 전장기업 하만의 인수와 같은 M&A 등 굵직한 사안을 챙기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이 이뤄지고 있다. ...
삼성, 특검종료후 쇄신안 낸다…선단경영 폐지ㆍ계열사별 공채 2017-02-07 11:03:28
맡은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의 4인 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3명의 전문경영인이 각각 부품(DS)과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부문을 책임지고, 이 부회장은 미국 전장기업 하만의 인수와 같은 M&A 등 굵직한 사안을 챙기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이 이뤄지고 있다. ...
WSJ "이재용 영장은 '재벌 개혁'을 위한 영장" 2017-01-17 10:50:07
지분이 적기 때문에 영구적인 승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가들의 전망을 곁들였다. 아무튼 삼성의 후계구도는 안갯속에 빠져 한동안 불확실성이 상존할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망했다. 이 부회장이 구속될 경우에는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신종균 사장 등이 삼성전자를 이끌게 될 것으로 블룸버그는 예측했다. oakchu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