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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곳서 편히 쉬길" 세월호 영결식 울음바다(종합) 2018-04-16 18:20:33
"아들딸들아,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진상 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에 대한 염원은 못난 부모들에게 맡기고 이제는 고통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불교, 천주교, 원불교, 기독교 등 종교단체는 차례대로 종교의식을 치르며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안산시립합창단, 평화의...
[ 사진 송고 LIST ] 2018-04-16 17:00:01
내 아들딸! 04/16 16:46 서울 사진부 눈물 흘리는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04/16 16:47 지방 홍기원 헌화 하는 유가족들 04/16 16:47 서울 사진부 추도사하는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04/16 16:47 지방 이희용 이혁 사무총장 "이주민을 세계시민으로 대해야 한다" 04/16 16:48 서울...
"고통없는 곳서 편히 쉬기를" 세월호 4년만에 영결식 2018-04-16 16:38:57
"아들딸들아,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진상 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에 대한 염원은 못난 부모들에게 맡기고 이제는 고통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불교, 천주교, 원불교, 기독교 등 종교단체는 차례대로 종교의식을 치르며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안산시립합창단, 평화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4-11 15:00:03
이제 안 쓴다…상반기 마지막 앨범 발매 180411-0172 문화-0003 08:41 별이 된 아들딸들에게…세월호 유가족 육필편지모음집 출간 180411-0177 문화-0004 08:45 [그래픽] "부모 소득 낮은 청소년 담배 더 피운다" 180411-0182 문화-0005 08:51 [SNS돋보기] 광화문광장 키우고 찻길 줄인다…'교통대란' vs...
별이 된 아들딸들에게…세월호 유가족 육필편지모음집 출간 2018-04-11 08:41:03
아들딸에게 가슴에 묻고 못다 했던 말들, 들려주고 싶었던 말들을 110편의 부치지 못한 편지에 담았다. 이제는 보지 못할 아들딸들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이 담긴 편지들에서 가장 많이 쓰인 문장은 '사랑한다'는 말이었다. 전명선 사단법인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美·日·獨 등 해외 취업 하려면 링크(LINC)를 기억하라" 2018-04-10 16:12:00
“저의 아들딸 같은 여러분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 KOTRA는 업무의 절반을 젊은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채용 많은 홍콩 △권평오 KOTRA 사장 일본 기업들이 뽑고 싶어 하는 외국인 0순위는 ‘일본어로 업무가 가능한 사람’이다.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채용의 전...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美·日·獨 등 해외 취업 하려면 링크(LINC)를 기억하라" 2018-04-09 17:21:20
이달 새로 취임한 권평오 kotra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의 아들딸 같은 여러분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 kotra는 업무의 절반을 젊은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추천 채용 많은 홍콩일본 기업들이 뽑고 싶어 하는 외국인 0순위는 ‘일본어로 업무가 가능...
[bnt화보] 윤유선 “아들이 이종석처럼 멋진 청년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2018-04-05 15:37:00
아들딸을 묻자, 최근 종영한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원진아 배우를 꼽았다. 더불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아들 이종석과 딸 정수정이 기억이 남는다며 “우리 아들도 종석이처럼 멋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들과는 여전히 교류하고 있다고 한다....
[bnt화보] ‘부잣집 아들’ 윤유선 “남편 정보석과 29년만의 호흡, 여전히 잘 맞아” 2018-04-05 15:36:00
아들딸을 묻자, 최근 종영한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원진아 배우를 꼽았다. 더불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아들 이종석과 딸 정수정이 기억이 남는다며 “우리 아들도 종석이처럼 멋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들과는 여전히 교류하고 있다고 한다....
[bnt화보] ‘그와 그녀의 목요일’ 윤유선 “연극 원해 주변에 소문 내달라 어필” 2018-04-05 15:29:00
아들딸을 묻자, 최근 종영한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원진아 배우를 꼽았다. 더불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아들 이종석과 딸 정수정이 기억이 남는다며 “우리 아들도 종석이처럼 멋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들과는 여전히 교류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