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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광화문에 2천여송이 불가리아 장미 정원 연출? 2015-05-13 11:34:29
㈜아모레퍼시픽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다가오는 로즈데이를 맞아 13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광장에서 풍성한 불가리아 장미향을 전해주는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 리뉴얼 출시 행사를 진행하는 것. 해피바스의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는 1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해피바스의 대표...
이건희·정몽구 회장 보유 주식가치 급감…상승 랠리서 그룹주 소외 2015-05-12 07:16:36
주식 부호 2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9조6730억원으로 10조원을 목전에 뒀다.'황제주' 아모레퍼시픽 등 상장 계열사의 주가 상승으로 서 회장의 주식 자산은 연초(6조741억원)보다 3조5989억원(59.2%)이나 뛰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삼성家 주식자산, 올들어 2조9천억 허공으로 2015-05-12 04:03:07
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식 부호 2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9조6천730억원으로 10조원을 목전에 뒀다. '황제주' 아모레퍼시픽 등 상장 계열사의 주가 상승으로 서 회장의 주식 자산은연초(6조741억원)보다 3조5천989억원(59.2%)이나 뛰었다. '만년 1위'...
증시 급등에 주식 부자들 주머니 더 '두툼' 2015-04-14 04:05:08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주식 부자 2위에 오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며 서 회장의 주식 자산은 연초보다 3조2천765억원(53.9%) 늘어나 전날 기준으로 9조3천50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9조원이 넘는 주식 부호의 등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서경배 회장, 주식자산 '8조원' 돌파…올 2조3000억원 증가 2015-03-22 11:29:47
]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급등으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사진)의 보유주식 가치가 처음으로 8조원을 돌파했다. 서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올해에만 2조2978억원 증가했다.2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서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는 지난 20일 기준 8조18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 5조8845억원에서 급증한...
서경배 회장, '황제주'의 힘…주식자산 첫 8조원 돌파 2015-03-22 04:09:07
서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가 불어난 것은 올해 들어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주들이 올해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322만1천원으로 작년 말보다 46.4%, 102만1천원 올랐다. 아모레G는 37.3% 오른 137만원을 기록했고 아모레퍼시픽우와 아모레G우는 각각 167만4천원과...
재계 `배당부자` 10명 중 4명은 3·4세 경영인 2015-02-25 09:11:36
45%씩 급증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도 지분을 보유한 그룹 내 계열사들이 배당금을 늘린 덕에 각각 35.4%와 29.4%의 증가율로 4, 5위에 올랐습니다. 그룹마다 경영권 승계 작업이 급격히 이뤄지면서 배당의 무게중심도 3, 4세 후계 경영인으로 옮겨진 것으로 풀이됩...
'배당부자' 10명중 4명이 재벌 3,4세 경영인 2015-02-25 06:11:06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도지분을 보유한 그룹내 계열사들이 배당금을 늘린 덕에 35.4%와 29.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각 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배당의 무게중심도 3,4세 후계 경영인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가장 많은...
서경배 회장, 주식자산 7조8천억…이재용 부회장 턱밑 2015-02-15 04:09:05
아모레퍼시픽[090430] 주가 상승세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평가액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턱밑까지 불어났다.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으로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는 7조7천900억원으로 지난달 2일보다 1조7천159억원(28.2%%) 증가했다....
배당금 확대 효과 `톡톡`··100억대 배당부자 속출 2015-02-08 10:36:32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역시 배당금 규모가 155억원에서 217억원으로 40% 가깝게 증가했다. 그밖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155억원→205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192억원 동일), 정몽진 KCC그룹 회장(131억원→168억원) 등도 올해 1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는다. 정부 배당 확대 정책 속에 기업들이 줄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