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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100일' 현대차 인증중고차 사업…"올해 1만5천대 판매목표" 2024-02-04 09:00:01
평가만 받아도 1만원어치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아반떼 AD(2019∼2021년식), 그랜저 IG, 베뉴, 코나 1세대, GV80 2.5 터보(2020∼2021년식), GV70 2.5 터보(2021년식)를 보유한 차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차 사기' 서비스도 강화한다. 인증 중고차를 구입한 고객 모두에겐 스마트키 2개가 무료로...
현대차·기아, 1월 美판매 부진…친환경차·제네시스 상승세(종합) 2024-02-02 11:11:28
싼타페(7천638대), 아반떼(6천900대)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에 가장 많이 팔린 기아 모델은 9천994대의 스포티지였고, 이어 K3 8천977대, 텔루라이드 6천916대 등의 순이었다. 한편, 도요타(23.3%), 혼다(10.3%), 마쓰다(31.8%), 스바루(0.3%) 등 현재까지 미국 실적이 공개된 다른 완성차 업체들은 현대차와 기아에 비해...
현대차그룹, 카앤드라이버 에디터스초이스 21개부문 석권 2024-02-02 10:24:30
5(전기 suv), 아이오닉 6(전기차), 아반떼 n(스포츠 콤팩트차), 쏘나타(패밀리 세단), 코나(서브콤팩트 suv) , 팰리세이드(중형 suv), 싼타크루즈(콤팩트 픽업 트럭) 등 7개 모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ev6(전기 suv), ev9(전기 suv), k5(패밀리 세단), 니로(서브콤팩트 suv), 텔루라이드(중형 suv),...
현대차·기아, 美판매 부진했지만…이 와중에 인기 폭발한 車 2024-02-02 10:08:35
감소했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베뉴(-41%), 쏘나타(-36%), 엘란트라(아반떼, -20%) 등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싼타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73%), 투싼 PHEV(+927%), 팰리세이드(+14%), 코나(+14%), 코나 EV(+37%)는 역대 1월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 판매는 작년 대비 42%...
현대차·기아, 미국 車전문지 어워즈서 21개 차종 수상 2024-02-02 09:14:26
아이오닉5(전기 SUV), 아이오닉6(전기차), 아반떼 N(스포츠 콤팩트차), 쏘나타(패밀리 세단), 코나(서브콤팩트 SUV), 팰리세이드(중형 SUV), 싼타크루즈(콤팩트 픽업 트럭) 등 7개 모델이 수상했다. 기아는 EV6(전기 SUV), EV9(전기 SUV), K5(패밀리 세단), 니로(서브콤팩트 SUV), 텔루라이드(중형 SUV), 카니발(미니밴) 등...
美 사로잡은 현대차그룹,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 대거 수상 2024-02-02 08:48:52
아반떼 N(스포츠 콤팩트차) △쏘나타(패밀리 세단) △코나(서브콤팩트 SUV) △팰리세이드(중형 SUV) △싼타크루즈(콤팩트 픽업 트럭) 등 7개 모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EV6(전기 SUV) △EV9(전기 SUV) △K5(패밀리 세단) △니로(서브콤팩트 SUV) △텔루라이드(중형 SUV) △카니발(미니밴) 등 6개 차종이...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 부진…"친환경차는 성장" 2024-02-02 04:23:53
9% 감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베뉴(-41%), 쏘나타(-36%), 엘란트라(아반떼, -20%) 등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싼타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73%), 투싼 PHEV(+927%), 팰리세이드(+14%), 코나(+14%), 코나 EV(+37%)는 역대 1월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 판매는 작년 대비 42...
국내 완성차5사, 1월 63만3천대 판매…전년 대비 4.3% 증가 2024-02-01 18:13:21
설비 공사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소폭 줄었다. 현대차 세단 중에서는 아반떼가 4천43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레저용 차량(RV) 중에서는 싼타페의 판매량이 8천16대로 가장 많았다. 기아는 국내 4만4천683대, 해외 20만257대 등 총 24만4천940대를 판매했다. 국내는 15.3%, 해외는 2.0% 각각 증가해 총판매량도 4.2%...
"8개월 대기해야 받는다"…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돌풍' 2024-02-01 17:18:16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8개월 이상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2개월 등이다. 모델별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신차 효과를 누린 싼타페였다. 다만 동급 경쟁 모델인 기아 쏘렌토 판매량(9284대)에 미치진 못했다. 이어 △투싼 5152대 △아반떼 4438대 △그랜저 3635대 △캐스퍼 3006대 △코나 1976...
해외에서 쌩쌩...현대차 1월 31만5천대 판매 2024-02-01 17:16:48
51.8% 줄어든 8,573대 판매에 그쳤다. 그랜저가 60.2% 감소한 3,635대, 아반떼는 27.2% 줄어든 4,438대가 판매됐다.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국내 판매는 호조를 보였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전년보다 373.9% 늘어난 5,028대가 팔렸고 투싼 하이브리드는 2,495대(56.7% 증가), 코나 하이브리드도 683대(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