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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까운 사람에게···제 이야기에요” 살인·강도·방화 줄어들지만 성폭력 범죄 늘어나는 대한민국 2020-04-07 10:15:00
‘악마’ 혹은 ‘두 얼굴의 범죄자’일까. 평범한 대학생 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에 응한 여성들은 가명 사용을 요청했다. 피해자로 낙인찍히는 것에 대한 거부였다. #작년 여름, 최 씨는 남자친구 K와 K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갔다. 여행날 밤 K의 친구였던 가해자가 나의 엉덩이를 3차례...
‘I trust’, 전소연만 믿습니다 (종합) 2020-04-06 19:45:45
본 앨범까지 모두 흑과 백”이라며, “‘남들이 나를 악마라 생각해도 나는 나의 순수한 마음을 따른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은 ‘오 마이 갓(oh my god)’이다. ‘라타타(latata)’ ‘한(一)’ ‘세뇨리타(senorita)’ ‘라이언’을 만든 소연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나는 나를 믿는다. 그러므로 나는...
(여자)아이들, 당당한 매력의 정점 '오 마이 갓'…"목표는 1위" [종합] 2020-04-06 17:59:32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비주얼적으로는 악마와 천사로 대변되는 '순수하면서도 지독한 사랑'의 표현이 돋보인다. 앨범도 블랙, 화이트 테마 두 가지로 제작했고, 뮤직비디오에서는 보랏빛 물과 붉은 진흙 속에 온몸을 담근 채 혼란스러운 자아를 표현하는 듯한 퍼포먼스와 블랙 바디 페인팅 얼굴 위로 피를...
‘위험한 약속’ 박하나X고세원, 태풍 같은 운명 앞에 섰다 2020-04-01 16:47:00
선 오혜원(박영린)에게 악마의 거래를 제안했다. “너 살 수 있는 길 있어. 한회장(길용우) 응급도 높여서 순번 바꿀거라구” 심지어 약혼자 강태인(고세원)의 아버지(강신일)와 순번과 바꾸자는 것. 오혜원은 사랑하는 사람 아버지의 목숨이 달린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리베이트 알값 사건으로 실형을 받을 수...
"주진모 사생활 문자, 내가 유출"…조주빈, 거물급 범죄자 되고 싶었나 2020-03-27 10:31:39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감사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손석희 사장은 흥신소 사장이라 접근한 조주빈에게 협박을 받고 돈을 지급했다고 인정했다. JTBC 측은 " 증거확보를 위해 손 사장이 어쩔 수 없이 이에 응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일종의 자의식...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 조주빈, 아동·청소년 등 피해 여성 향한 사과는 없었다 2020-03-25 11:57:34
더러워서 피하지. 여러분들 조심하세요”라고 답변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방송인 예원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DM 보내서 알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바로 차단했어요!”라고 썼다. 그는 이어 “우리 모두가 쓰레기 없는 깨끗한 세상에서 살아야죠”라고 덧붙였다. 배우...
손지현, 웰스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조현재-추상미와 한솥밥 2020-03-09 08:42:59
밝혔다. 손지현은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SBS `괞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MBC `천번의 입맞춤` MBC `마이 리틀 베이비`, KBS `최강 배달꾼` , TV조선 `대군`,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뿐만 아니라 영화 `레디액션 청춘`,`어쩌다 결혼 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포미닛 출신 손지현,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배우인생 2막 행보' 2020-03-09 08:39:00
보도자료를 통해 손지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손지현은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SBS '괞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MBC '천번의 입맞춤' MBC '마이 리틀 베이비', KBS '최강 배달꾼' , TV조선 '대군',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뿐만 아니라 영화 '레디액션 청춘','어쩌다 결혼...
'트래블러'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이과수 폭포 샤워에 "행복감 베스트!" 2020-03-07 21:57:00
'악마의 목구멍'을 거쳐 이과수 폭포의 보트 투어에 도전했다. 강하늘은 "집에서도 비가 오면 밖으로 나간다. 비오는 걸 좋아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침 이과수 폭포에도 비가 내렸고, 강하늘은 기분이 좋아져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며 한껏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다. 곧 보트를 탄 강하늘과 안재홍은...
공지영 "박근혜 정부였다면 코로나 희생자 더 많았을 것" 2020-03-02 16:13:30
것이 시민으로서 그렇게 악마화돼야 할 일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공 작가는 "대구·경북 도지사와 시장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아 더욱 많은 확진자가 퍼지고 있다는 말을 이렇게 왜곡해 악마화시키는 의도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솔직히 야당과 일부 언론 사람의 생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