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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돌리고 빚갚고…'11억 횡령' 증권사 간부 실형 2017-10-09 08:01:01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 증권사 간부 박모(47·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사의 자금관리 업무를 하던 박씨는 2013년 4월부터 2016년 6월까지 회사 돈 약 1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
박정환, 47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 2017-10-05 18:53:06
안성준 7단은 1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박영훈 9단이 6위, 최철한 9단은 7위다. 이동훈 9단과 변상일 6단은 서로 자리를 바꿔 8·9위에 이름을 올렸다. TV바둑아시아 선수권에서 우승한 나현 8단은 3계단 오른 10위를 차지, 2년 1개월 만에 10위권에 재진입했다. 한국기원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 기대치와 기전...
박정환, 47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 2017-10-05 18:34:45
안성준 7단은 1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박영훈 9단이 6위, 최철한 9단은 7위다. 이동훈 9단과 변상일 6단은 서로 자리를 바꿔 8·9위에 이름을 올렸다. TV바둑아시아 선수권에서 우승한 나현 8단은 3계단 오른 10위를 차지, 2년 1개월 만에 10위권에 재진입했다. 한국기원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 기대치와 기전...
안국현만 남았다…삼성화재배 나홀로 4강 진출(종합) 2017-09-26 17:12:07
진출(종합) 박정환·신진서·안성준, 중국에 '무릎'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삼성화재배에서 안국현 8단만 살아남았다. 한국 바둑랭킹 1·2위 박정환 9단과 신진서 8단,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을 꺾은 안성준 7단은 중국 기사들에게 줄줄이 패해 삼성화재배 우승 사냥에 실패했다. 한국랭킹 19위인 안국현...
안국현만 남았다…삼성화재배 나홀로 4강 진출 2017-09-26 16:39:39
박정환·신진서·안성준, 중국에 '무릎'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삼성화재배에서 안국현 8단만 살아남았다. 한국 바둑랭킹 1·2위 박정환 9단과 신진서 8단,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을 꺾은 안성준 7단은 중국 기사들에게 줄줄이 패해 삼성화재배 우승 사냥에 실패했다. 안국현 8단은 26일 대전 삼성화재...
[ 사진 송고 LIST ] 2017-09-26 10:00:00
위원 위촉식 09/25 18:02 지방 최인영 한국, 커제 꺾은 안성준 등 4명 삼성화재배 8강 진출 09/25 18:03 서울 정찬욱 '하늘다람쥐' 둥지 달기 09/25 18:04 서울 김동민 해경 실전 같은 훈련 09/25 18:05 지방 허광무 보이스피싱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09/25 18:10 서울 사진부 고형권 차관, 신당 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26 08:00:06
축구대표팀 감독에 최용수·설기현·남기일 등 물망 170925-0930 체육-0067 17:34 한국, 커제 꺾은 안성준 등 4명 삼성화재배 8강 진출 170925-0935 체육-0068 17:37 '4강 징크스'울산 vs '실업팀 반란'목포시청…FA컵 4강 개봉박두 170925-0997 체육-0069 18:30 김재영·김동엽, 아시아 야구 챔피언십 예...
한국, 커제 꺾은 안성준 등 4명 삼성화재배 8강 진출 2017-09-25 17:34:35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에 진출했다. 안성준 7단은 25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대회 본선 16강에서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을 240수 만에 백 불계로 무너뜨렸다. 커제 9단은 2015·2016년 삼성화재배 2연패를 거두며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처음 맞대결한 안성준 7단에게 일격을 당해...
"파주 전원주택 투자하세요"…40억대 다단계 금융사기단 실형 2017-09-20 08:00:13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함모(58)씨와 최모(60)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공범 마모(5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함씨 등은 전원주택 조성...
외도 추궁당한 아내 추락사…남편 책임은? 2017-09-09 09:30:08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3형사부(안성준 부장판사)는 아내를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기소된 오모(4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오씨는 지난해 9월 30일 오후 7시 50분께 서울 양천구 자신의 집 안방에서 아내 A(42)가 내연남을 만난 이야기를 듣고 격분한 나머지 포크와 주먹으로 A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