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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미국 대통령도 백인 우월주의 테러단체 KKK에 가입했다 2017-08-17 10:00:03
상원의원으로 진출하고 조지아, 앨라배마, 캘리포니아, 오리건 등에서는 KKK가 지지하는 인물이 주지사로 당선됐다. 콜로라도, 아칸소, 오클라호마, 인디아나, 오하이오 등 지방 의회도 KKK가 장악했다. 민족자결주의로 유명한 우드로 윌슨(1856~1924년) 대통령은 KKK를 감싸 안았다. 헌법에 보장된 투표권을 행사하겠다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5 08:00:06
美 앨라배마 홍수로 4천가구 단전…도로 곳곳 끊겨 170625-0084 외신-0018 06:49 트럼프, 반대파에 전화 설득…"트럼프케어 통과시켜 달라" 170625-0087 외신-0044 07:00 카타르, 아랍권 요구목록 일축…UAE "거부시 결별" 경고(종합) 170625-0088 외신-0019 07:00 <뉴욕증시 주간전망> 유가·경제지표 '관심집중'...
성폭행 의혹 美코미디언 '성폭력 혐의 피하기' 강의에 비난쇄도 2017-06-23 16:56:26
있다고 밝혔다. 코스비의 변호인 앤드루 와이엇은 앨라배마 주 버밍햄의 지역방송 WBRC에 출연해 "이 이슈가 모든 젊은이, 특히 젊은 운동선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그들이 놀거나 파티할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고 강연 취지를 설명했다. 와이엇과 함께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 ...
美대법원, 7번 처형 모면한 앨라배마 사형수에 집행명령 2017-05-26 14:39:28
주장을 펴왔다. 앨라배마 법 집행 당국은 2001년부터 작년까지 7차례에 걸쳐 아서에 대한 사형 집행을 시도했으나 그때마다 여러 이유로 집행이 보류됐다. 살해된 위커의 유족은 더는 피해자 가족을 괴롭히지 말고 정의를 이뤄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스티브 마셜 앨라배마주 법무장관은 "아서 사건은 살인자가...
"링컨은 히틀러 같은 폭군"…美보수진영 '막말 릴레이' 2017-04-13 16:51:35
핵심을 이뤘던 조지아, 앨라배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등으로, 인종 ·성 차별적 정서가 강하게 남아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지난해 주내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성(性)소수자 차별 금지 조례 제정을 막는, 이른바 '성(性)소수자 차별 화장실법'을 제정해 미 전역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美 아칸소 '흑백통합' 위한 결단…"남부연합 역사 지우기" 2017-03-20 07:30:00
것이다. 아칸소를 비롯해 미시시피와 앨라배마 주 등 3개 주에서는 그동안 1월 셋째 주 월요일에 킹 목사의 날과 함께 리 장군을 기념하는 날로 지정해왔다. 이는 과거 흑백 간 분열의 역사가 낳은 '모순'에서 비롯됐다. 지난 1947년 다른 남부 주들과 마찬가지로 아칸소 주는 리 장군의 탄생일(1월 19일)을 기념해...
러시아 어린이는 영화 '미녀와 야수' 못 본다 2017-03-07 11:42:04
법안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지만, 러시아에서는 극우 민족주의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지지를 표했다. 러시아는 유독 동성애에 배타적인 나라로 이를 견디지 못한 성 소수자 수백 명이 매해 미국으로 망명을 떠난다. 하지만 동성애는 1991년 동명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재탄생시킨 이번 영화에서 주요한 주제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1 08:00:06
가자전쟁 대응 잘못' 이스라엘 국가보고서 공개 파장 170301-0030 외신-0021 04:11 美 앨라배마 퍼레이드서도 차량 돌진…최소 12명 부상 170301-0032 외신-0022 04:23 틸러슨-양제츠, 北위협대처 논의…'김정남 암살' 논의 여부 주목 170301-0033 외신-0023 04:25 트럼프 첫 의회 연설 특별 손님은 '불체...
'反이민정책 설계자' 세션스, 美법무 수장 올랐다(종합) 2017-02-09 10:55:44
논란을 몰고 다니는 극단적 보수 성향의 상원의원(앨라배마) 제프 세션스(71)가 미국 법무행정을 이끄는 수장이 됐다. 향후 미국의 인권, 이민, 낙태, 범죄예방 등 주요 법무 정책이 강경 보수로 치달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상원은 8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어 세션스 법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
美연방대법관에 고서치 판사 지명…보수우위 구도 회귀(종합2보) 2017-02-01 11:32:10
대한 회의주의자이며 정부규제에 관한 법적 검토를 지지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보수주의자이기는 하지만 대법관 경쟁자로 낙태와 동성애에 강력히 반대한 윌리엄 프라이어 앨라배마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에 비하면 강경색채가 덜하다. 그는 지난해 낙태와 피임을 지원하는 단체인 '미국 가족계획연맹'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