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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 폐기물연료발전소 갈등 1년째…해법 난항 2018-02-10 07:05:01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롯데건설, 삼호개발 등이 설립한 내포그린에너지는 2023년까지 예산군 삽교읍 목리에 SRF를 사용하는 시설 1기와 LNG를 사용하는 시설 5기를 짓기로 하고 2016년 말 공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주민들이 지난해 해 초부터 쓰레기를 태워 연료로 사용하는 SRF 열병합발전소는 쓰레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1 08:00:08
후보 캠프 대거 참석 180131-1090 지방-0230 16:47 [현장 In] 5년째 찬반 갈등 원주 화훼단지 열병합발전소 건설 180131-1095 지방-0231 16:49 대전교육청,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482명 정규직 전환 180131-1100 지방-0232 16:52 "화재 참사 막자"…강원소방 322명 증원·119센터 신설 180131-1103 지방-0233 16:5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1 08:00:07
2축 도로 신설·확장 180131-1042 지방-0230 16:47 [현장 In] 5년째 찬반 갈등 원주 화훼단지 열병합발전소 건설 180131-1047 지방-0231 16:49 대전교육청,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482명 정규직 전환 180131-1052 지방-0232 16:52 "화재 참사 막자"…강원소방 322명 증원·119센터 신설 180131-1055 지방-0233 16:53...
평택시의회, 평택 발전시설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2018-01-08 11:40:22
고형연료(SRT)로 만들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발전 과정에서 미세먼지·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을 유발한다"라며 시설 허가 반대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이병배 의원은 "평택은 미세먼지 오염도가 전국에서 가장 심한 지역이며, 발전소가 들어서는 지역은 1만7천600가구가 입주하는 브레인시티와 2㎞ 떨어져 있다...
대전충남 주요 사업 주민 반발 등으로 차질…줄줄이 해 넘겨 2017-12-30 06:00:03
열 에너지를 공급할 발전소 건립이 주민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다. 2012년 말 신도시 조성 당시 집단에너지 공급 사업의 하나로 쓰레기를 태워 연료로 사용하는 고형폐기물연료(SRF) 이용 열병합발전소 건립이 추진됐다. 한국남부발전, 롯데건설, 삼호개발 등이 설립한 내포그린에너지는 2023년까지 예산군 삽교읍 목리에...
안희정 충남지사 "폐기물 연료 포기…수소연료 등 대안 찾을 것" 2017-12-26 13:15:37
쓰레기를 태워 연료로 사용하는 SRF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는 2012년 말 내포신도시 조성 당시 집단에너지 공급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한국남부발전, 롯데건설, 삼호개발 등이 설립한 내포그린에너지는 2023년까지 예산 삽교읍 목리에 SRF를 사용하는 시설 1기와 LNG를 사용하는 시설 5기를 짓기로 하고 지난해 말...
[신년인터뷰] 안희정 충남지사 "개헌으로 연방제 수준 분권국가 기대" 2017-12-25 06:13:21
고형폐기물연료(SRF) 열병합발전소 건립 문제를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거세다. ▲ 열병합발전소는 내포신도시 내 집단에너지 공급시설로 설계됐다. 당초 에너지 공급과 관련해 채산성이 나오지 않아 열병합발전을 병용해야만 난방 공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사업 추진 중에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 화력발전으로 인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1 15:00:08
홍보 애플리케이션 '평창GoGo' 오픈 171221-0737 지방-0164 14:55 원주 문막 SRF 열병합발전소 건설…찬반갈등 깊어진다 171221-0738 지방-0165 14:55 고양시 '포항 지진피해 기업 돕기' 특판전 171221-0739 지방-0166 14:55 금강·미호천변에 드론공원·카누경기장 활용 가능해진다 171221-0740 지방-0167...
원주시장 "열병합발전소 미세먼지, 실내 공기 수준" 2017-12-20 11:32:36
평균값이 ㎥당 222㎍이다"라며 "이는 도시가스 열병합발전시설 먼지 법적 기준 1만5천㎍의 1/70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원주기업도시 배출분진 222㎍ 중 직경 10㎛ 이하 미세먼지가 절반이라고 가정하면 미세 먼지양은 111㎍으로 실내 공기 질 관리법상 도서관이나 영화관 기준 150㎍보다 낮다"라고 강조했다. 원...
허창수 10년 뚝심… GS 발전사업 이익 급증 2017-12-18 19:23:12
발전을 주축으로, 열병합발전과 석탄화력발전 등 다양한 연료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 구조를 갖춰 사업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업계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관계사 gs에너지가 주주로 참여한 보령 lng 터미널을 통해 발전 연료로 쓰이는 lng를 가스공사를 거치지 않고 해외에서 직접 들여와 원자재 조달 비용도 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