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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포드, '꿈의 59타' 해드윈 꺾고 PGA 첫 우승(종합) 2017-01-23 11:07:08
골프장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스와포드는 전날 '꿈의 스코어'인 59타를 기록했던 애덤 해드윈(캐나다)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4년부터 PGA투어에 참가한...
미컬슨, 복귀전에 만족…"생각보다 괜찮았다" 2017-01-23 09:57:32
팜스프링스 라킨타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4라운드를 끝낸 뒤 "생각보다 경기 내용이 상당히 괜찮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탈장 수술을 두 번 받고 석 달 만에 필드에 복귀한 미컬슨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1위(11언더파 277타)로 복귀전을 마무리했다. 미컬슨은 특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스와포드 '꿈의 59타' 해드윈 꺾고 PGA 첫 우승 2017-01-23 07:57:07
골프장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스와포드는 전날 '꿈의 스코어'인 59타를 기록했던 애덤 해드윈(캐나다)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4년부터 PGA투어에 참가한...
PGA 또 59타…무명 해드윈, 버디 13개(종합) 2017-01-22 09:40:15
미국 팜스프링스의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보기 없이 버디 13개를 잡아내 13언더파 59타를 쳤다. PGA투어에서 59타 이하 타수를 친 선수는 8명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59타 기록은 1977년 알 가이버거를 시작으로 칩 벡(1991년), 데이비드...
PGA 또 59타…무명 해드윈, 버디 13개 2017-01-22 08:46:34
팜스프링스의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2라운드에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보기 없이 버디 13개를 잡아내 13언더파 59타를 쳤다. PGA투어에서 59타 이하 타수를 친 선수는 8명으로 늘었다. 또 지난 13일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59타를 적어낸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거물 킬러' 송영한, 이번엔 스콧 잡을까 2017-01-20 17:34:42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스 챌린지(총상금 580만달러),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달러), 유럽프로골프투어(epga)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총상금 270만달러) 등 3개 대회에 20명이 넘는 선수가 출격해 새해 첫 승을 노린다.초반부터 기세가 좋다. 재미 동포인 한승수(30)는 20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0 15:00:04
커리어빌더챌린지 공동 6위로 출발 170120-0260 체육-0015 09:42 보즈니아키, 매킬로이에 "왜 자꾸 지난 얘기하나" 불쾌 170120-0267 체육-0016 09:44 WBC 치르는 고척돔 그라운드, MLB 전문가가 손본다 170120-0272 체육-0017 09:47 'WBC 발탁' 박건우 "나라 대표하는 만큼 승리 위해 최선" 170120-0274 체육-0018...
재미교포 마이클 김, 커리어빌더챌린지 공동 6위로 출발 2017-01-20 09:37:53
재미교포 마이클 김, 커리어빌더챌린지 공동 6위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재미교포 골퍼 마이클 김(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총상금 58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데뷔 첫 우승 기대감을 키웠다. 마이클 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라킨타...
부활 노리는 미컬슨, 새해 첫 대회는 '안방에서' 2017-01-17 06:05:02
디오픈 제패 이후 3시즌을 우승없이 보냈지만 지난해 디오픈에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명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쟁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두차레나 탈장 수술을 받았지만, 경과가 좋아 새해 첫 출격을 앞당겼다. 대회 홍보대사까지 맡은 미컬슨은 "아직 건강을 완전히 되찾았는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21세 김시우 'PGA 정복' 시작됐다 2016-08-22 17:59:17
소니오픈에서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치며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4위에 올랐다. 이어 커리어빌더챌린지에서 9위에 오르자 골프다이제스트는 “조던 스피스에 이어 주목받는 신예”라고 극찬했다.우승 기회는 지난달 바바솔챔피언십에서 찾아왔다. 그는 최종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는 맹타로 연장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