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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3 08:00:04
사회-0041 07:10 우울하세요?…셀프진단 앱 도움 받으세요 170613-0127 사회-0046 07:21 "어떻게 생각하나요"…병원 인근 입원복 차림 흡연 환자들 170613-0137 사회-0003 07:50 안경환, 3년전 칼럼서 음주운전·다운계약서 '고백' 논란 --------------------------------------------------------------------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13 08:00:03
'어수선' 170613-0127 경제-0085 07:21 "어떻게 생각하나요"…병원 인근 입원복 차림 흡연 환자들 170613-0135 경제-0002 07:36 美 금리인상 임박…"韓 채권금리 충격 없어"(종합)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어떻게 생각하나요"…병원 인근 입원복 차림 흡연 환자들 2017-06-13 07:21:01
입원복 차림 흡연 환자들 외래진료 환자·보호자 '눈살'…흡연족 "어쩌란 말이냐" 항변 금연운동협의회 "입원환자 대상으로 금연 프로그램 확대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서울에 있는 한 대학병원 정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입원복을 입은 한 사람이 담배를 꺼내 불을...
김상조 위장전입 의혹…"해외연수·부인 지방전근 때문" 2017-05-26 11:18:54
뒤 다시 대치동으로 원복시켰다. 김 후보자는 또 1997년 2월 학교 교사로 일하던 부인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자 아들을 경기도 구리시의 인근 친척 집에 맡겨두고 학교에 다니게 할 목적으로 친척 집으로 주소만 옮긴 사실도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실제 살지 않으면서 주소를 옮긴 사실이 확인돼 향후 청문회에서 논란이 될...
법정으로 간 '1+1' 행사…"뻔뻔한 사기" vs "진화된 할인" 2017-05-07 08:01:01
가격을 올린 것은 기존 할인하던 상품을 정상가로 원복한 것일 뿐 소비자를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문제가 된 쌈장의 경우 2천600원은 50% 할인된 가격이며 정상가는 행사 직전 인상된 5천200원이라는 것이다. 다만 정상가의 기준에 대해서는 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대형마트의 한 관계자는 "정상가는...
‘애타는 로맨스’ 성훈-송지은, 아슬아슬 2종 스킨십 포착 2017-05-02 14:14:40
병원복 차림에도 ‘美(미)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껴안아주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지난 5회에서 차진욱과 이유미는 ‘뽕 사건’으로 쌓이고 쌓인 오해와 주혜리(정다솔 역)의 질투심이 불씨가 된 ‘도시락 폭탄’까지 터지며 불똥을 맞고 초토화 된 상황. 이에 상반되는 두 사람의 달달한...
진해군항제 가서 130년 우편 역사 체험하세요 2017-04-01 07:00:05
원복 변천사, 130년 연대기, 탁본대 체험기, 우정 사료 등을 전시한다. 우정 사료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만들어 나만의 우표를 만들어주고 관람객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나만의 우표' 100여 점도 전시한다. 진해벚꽃빵, 진해콩과자 같은 인기 있는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느린우체통 편지쓰기 행사도...
㈜스마트에프앤디 신임 대표에 윤경석씨 2017-02-08 09:00:09
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를 보유한 기업이다. 윤 신임 대표는 스마트학생복 국내 최대 총판 중 하나인 경기 지역 총판인 보성통상 대표를 역임했다. 스마트에프앤디는 "윤 대표는 제작에서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학생복 시장의 생태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라며 "자신의 강점인 현장 경험,...
기내 부부싸움이 물컵·접시 날아가는 활극으로(종합) 2017-01-30 15:56:34
뭐냐"며 승무원복 앞치마에 붙은 이름표를 떼려 했다. 앞치마가 찢어졌다. 흥분한 이씨는 또 다른 여승무원(34)이 한쪽 무릎을 땅에 대고 앉아 "진정하세요"라고 말하자 오른쪽 발로 배를 걷어찼다. 여승무원은 뒤로 넘어져 허리뼈 등을 다쳤고 3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강부영 판사는 항공보안법...
기내서 `부부싸움`…50대 주부, 승무원 때리고 욕설 2017-01-30 11:03:33
뭐냐"며 승무원복 앞치마에 붙은 이름표를 떼려 했다. 앞치마가 찢어졌다. 흥분한 이씨는 또 다른 여승무원(34)이 한쪽 무릎을 땅에 대고 앉아 "진정하세요"라고 말하자 오른쪽 발로 배를 걷어찼다. 여승무원은 뒤로 넘어져 허리뼈 등을 다쳤고 3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강부영 판사는 항공보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