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힘드셨죠?…새해전야·아이·송가인 드라마와 함께 '스크린 힐링' 2021-02-09 15:09:43
찾아온 사랑을 두려워하는 지호(김강우 분)와 효영(유인나 분),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장통을 겪고 있는 재헌(유연석 분)과 진아(이연희 분), 국제결혼을 준비하며 생기는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예비 가족 용찬(이동휘 분)과 야오린(천두링 분), 용찬의 누나 용미(염혜란 분)가 나온다. 주변의 편견에 조금씩 흔들리...
개봉 D-1 '새해전야' 유인나, 캐릭터 착붙 케미로 기대감 UP 2021-02-09 13:57:00
특기할 만하다. 유인나는 지호를 대하는 효영의 눈빛과 목소리 톤의 미묘한 변화를 밀도 높게 표현했다. 그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사랑이 두려운 이들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더 선택할 수 있게끔 용기를 북돋는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유인나. 그는 '새해전야'에서...
‘폰클렌징’ 선공개 영상,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사진으로 랜선 여행 2021-02-09 13:36:00
스타트업 창업주로 변신하는 윤종신, 유인나, 딘딘의 활약을 예고하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폰클렌징’에서는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 비하인드 사진들이 방송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폰클렌징’ 선공개 영상이 공개돼, 본방 사수 욕구를 치솟게 만들고 있다. 영상...
`새해전야` 개봉 D-1 유인나, 캐릭터와 `착붙 케미` 발산 2021-02-09 11:30:08
모습 또한 특기할 만하다. 유인나는 지호를 대하는 효영의 눈빛과 목소리 톤의 미묘한 변화를 밀도 높게 표현했다. 그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사랑이 두려운 이들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더 선택할 수 있게끔 용기를 북돋는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유인나. 그는...
영화 '새해전야' 홍지영 감독 "외로움 담은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 만들고 싶었죠" 2021-02-07 16:24:24
영화다.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중국 배우 천두링 등 9명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구성으로 제작했다. 개봉 전 열린 시사회에서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라는 호평이 나오기도 했다. “지금 봐도 ‘러브 액츄얼리’는 훌륭한 명작인데 그 비결은 뛰어난 배우들의...
[인터뷰] 김강우 "'새해전야' 극장으로 발길 돌릴 기폭제 됐으면" ② 2021-02-04 15:46:23
이미지와는 다른 외적 변신을 꾀하며 힘을 빼 유인나와 사랑스러운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새해전야'에서 김강우의 트레이드 마크는 뽀글뽀글 파마머리. 김강우는 강력반 형사지만 카리스마와 동시에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유인나와 로코 호흡으로 연기의 결을 달리했다. 최근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김강우...
신규 예능 ‘폰클렌징’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9개월 여정 최초 공개 2021-02-02 15:01:00
‘폰클렌징’에서 최초 공개된다. 윤종신, 유인나, 딘딘의 색다른 MC조합으로 화제가 된 MBC 신규 예능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은 정리하지 못한 채 쌓여있는 휴대폰 속 수만 장의 사진을 의뢰인 맞춤형으로 대신 정리해 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특히 윤종신은 ‘폰클렌징’을 통해 ‘이방인 프로젝트’ 해외 ...
[종합] '새해전야' 감독 "한국형 '러브 액츄얼리' 되려 애썼죠" 2021-02-01 17:46:18
장인 유인나는 이혼 소송 중 신변보호를 요청, ‘지호’의 밀착 경호를 받게 된 재활 트레이너 ‘효영’으로 분해 색다른 로맨스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김강우는 뽀글뽀글 파마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그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옆집 아저씨 같았으면 했다. 감독님이 그런걸 좋아하신다. 저를 자꾸 바꾸고...
'새해전야' 관전포인트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죠" 2021-02-01 16:53:03
거라는 희망도 있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유인나는 "네 커플이 다 아픔이 있다. 드라마틱하게 극복하진 않는다. 조금만 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 행복은 행복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런 마음이 생기는 영화"라고 밝혔다. 김강우는 "이과수도 아르헨티나의 풍광도 나오지만 서울에...
'새해전야' 김강우·유인나 "홍지영 감독 제안 받고 헤어 변신" 2021-02-01 16:36:28
배우 김강우와 유인나가 홍지영 감독의 '새해전야'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2월 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새해전야' (감독 홍지영)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강렬한 연기로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김강우가 이혼 4년 차 형사 ‘지호’를 연기했다. 사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