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로미오, 中 최대 동영상 사이트서 팬들과 깜짝 번개 2015-05-20 09:00:44
리더 승환은 특기인 랩 실력을 뽐냈으며 윤성은 마지 심슨 성대모사로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강민과 현경, 민성은 귀여운 애교로 팬들을 연하남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게 했다. 로미오는 데뷔곡 `예쁘니까`를 발표하고 일주일도 안 돼 동영상 사이트와 SNS등을 통해 해외 팬들의 리액션 영상이 올라오며 정식...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서울시 농수산식품 공사와 창의프로젝트 실시 2015-05-15 11:11:45
이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윤성은교수의 지도 아래, 푸드스쿨의 조리전공 7명, 식품영양전공 7명, 외식경영 전공 2명,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9명, 총 25명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진행됐다. ‘봄날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건강한 음식과 내추럴한 식공간 연출 기획을 통하여...
브랜뉴 클리닉 윤성은 원장 노하우 담은 화장품 론칭 2015-05-14 19:57:52
`BN리포윤곽주사`를 개발해 화제를 모은 브랜뉴 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화장품 제조판매사 레베코는 브랜뉴 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직접 기획·개발에 참여한 `닥터 브랜뉴 by sevenlab`을 GS샵에서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닥터 브랜뉴 by sevenlab은 쉽고 안전하게 즉각적인 효과를...
로미오, 순수부터 희망까지…7인 7색 개인스팟 `심쿵` 2015-05-14 08:56:42
표현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윤성은 로미오가 느낀 `설렘`의 순간을 인상적인 표정 연기로 표현했다. 또한, `순수`를 표현한 현경은 가장 순수하던 소년 시절의 로미오를, 팀의 막내이자 애교를 담당하고 있는 강민은 줄리엣을 향한 `열정`을 표현해 소설 속 로미오의 모습을 실제로 엿보는 듯한 착각에 빠트리게...
로미오, 10일 ‘인기가요’서 영화 ‘로미오&줄리엣’ 무대 재현 2015-05-10 09:05:15
‘순수’한 감정을 표현했고, 메인 보컬 윤성은 하얀 장미넝쿨과 어우러지며 ‘설렘’을 묘사했다. 마일로는 침대 위에서 ‘행복’한 감성을 그려냈고, 막내 멤버 강민은 사랑에 대한 ‘열정’을 대변했다. 또한 카일은 촛불 앞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으며, 리더 승환은 ‘믿음’을, 마지막 민성은 미래를 들여다보...
‘여유만만’ 소재원 “아버지께 돈을 받으면 차용증 써야” 2015-01-20 13:48:51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소재원은 "어린시절 아버지께 돈을 받으면 차용증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재원은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책임의식을 인식시켜 주셨다"라며 "학원비를 주시면서 아버지는 `다른 사람이 너에게 1년간 먹여주고 재워주면...
`여유만만` 조영구, "소재원, 딸만 있다면 사위로" 2015-01-20 13:36:34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소재원에게 "2015년 가족은 어떻게 변화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소재원은 "희생만 하는 부모님들의 역할에서 벗어나, 자녀들에게 책임의식을 가르쳐야 하는 시대가 와야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50~90년대...
`여유만만` 소재원 "부모님의 이혼보다 가난이 더 무서워" 2015-01-20 13:35:52
김귀옥, 미술 평론가 정준모,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소재원은 "어린 시절 가난한 시기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의 보증으로 집이 많이 힘들었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이혼도 함께 찾아와 가난과 부모님의 이혼이 어린시...
`여유만만` 조영구, "아들에게 주입식 교육을" 무슨 말? 2015-01-20 13:26:13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아들에게 주입식 교육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영구는 “나는 항상 아들에게 지우개를 사주면서도 아들에게 ‘이 지우개는 내가 사주는 거고, 아빠가 돈을 벌어서 너에게 사주는 거다’라고 항상...
`여유만만` 조영구 "재수할 때 학비를 직접 벌었다" 2015-01-20 11:30:29
교수 김귀옥, 미술 평론가 정준모, 영화 평론가 윤성은, 소설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1970~80년대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조영구는 "나 역시 어린 시절 집이 넉넉하지 않아 공사장에 가서 일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영구는 "대학에 들어 가려고 재수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