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 손주인·롯데, 이병규 선택…넥센 '필요 없음'(종합) 2017-11-22 15:07:29
= 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손주인과 외야수 이병규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각각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으로 갈아 입는다. KBO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 2차 드래프트를 시행, 결과를 발표했다. 각 구단은 타 팀의 보호선수 40인에 들지 못한 선수를 선택해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2 15:00:05
마라도나-카푸, 내달 1일 월드컵 조 추첨자로 나선다 171122-0709 체육-0028 14:38 삼성, 손주인·롯데, 이병규 선택…넥센은 '필요 없음' 171122-0727 체육-0029 14:50 '리빌딩' LG, 베테랑 정성훈 전격 방출 171122-0740 체육-0030 14:58 '눈물의 역전골' 산토스,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MVP...
손주인 삼성行, "절실함으로 버텼다“ 2017-11-22 14:56:59
큰 힘은 ‘가족’이다. 그는 “야구를 포기하고 싶을 때 아내와 딸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었다”며 “가끔은 쉬고 싶고, 가족과 여행도 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아내도 나의 이런 마음을 이해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LG는 2차 드래프트에서 이병규, 손주인, 유원상, 백창수가 타팀으로 이적하고 정성훈을...
'리빌딩' LG, 베테랑 정성훈 전격 방출 2017-11-22 14:50:50
명단에서 정성훈을 비롯해 내야수 손주인(34), 외야수 이병규(34), 투수 유원상(31)을 제외하며 강력한 세대교체 의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 손주인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이병규와 유원상은 각각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지명을 받지 못한 정성훈은 자유계약선수(FA)로 새 팀을 찾...
삼성, 손주인·롯데, 이병규 선택…넥센은 '필요 없음' 2017-11-22 14:38:55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손주인과 외야수 이병규가 2차 드래프트로 각각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KBO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 2차 드래프트를 시행, 결과를 발표했다. 각 구단은 타 팀의 보호선수 40인에 들지 못한 선수를 선택해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 손주인과 이병규는...
지진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2017-11-20 18:13:24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한국경제신문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포항 지진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은 우리 이웃들의 삶의 터전을 앗아갔으며 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이른 시일 안에 재기할 수 있도록...
신문협회·국회, 저널리즘 활성화 '미디어정책 포럼' 창립 2017-11-14 20:28:33
뿌리 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병규 신문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문 저널리즘이 본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문 스스로 노력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법률적,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 발제를 맡은 허승호 신문협회 사무총장은 "범정부 차원에서 뉴스 및...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4 08:00:05
LG 코치로 새출발 이병규 "다른팀 제의 왔으면 거절했겠죠" 171113-0864 체육-0065 17:06 늦가을에 찾는 야구장…KIA, 18일 투어 참가자 모집 171113-0884 체육-0066 17:20 신태용 "벅찬 상대 세르비아, 피지컬·파워 좋지만 부딪쳐볼 것" 171113-0909 체육-0067 17:35 MLB 양현종·정의윤 신분 조회…실제 영입 가능성은...
[ 사진 송고 LIST ] 2017-11-13 17:00:00
15:16 서울 김현태 워밍업 하는 야구대표팀 11/13 15:16 서울 조현후 코치로 돌아온 이병규 11/13 15:17 서울 조현후 이병규, LG트윈스 신임코치로 11/13 15:17 서울 박철홍 보 확대개방 입장 밝히는 환경단체 11/13 15:18 서울 박철홍 흐르는 강 11/13 15:18 서울 김현태 수비훈련 하는 이정후 11/13...
LG 코치로 새출발 이병규 "다른팀 제의 왔으면 거절했겠죠" 2017-11-13 16:23:22
LG 코치로 새출발 이병규 "다른팀 제의 왔으면 거절했겠죠" "선수들이 스스로 자기 것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어" "현장과 프런트 야구를 모두 공부할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LG 트윈스 영원한 '적토마' 이병규(43)가 다시 LG 줄무늬 유니폼을 입었다. 이제 코치로 새 출발 한다. 13일 경기도 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