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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대 수뢰·직권남용·대통령기록물법 위반…MB 혐의는(종합) 2018-03-06 16:23:09
검찰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007년 10월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선거자금 용도로 8억원을 건네는 등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22억5천만원의 불법자금을 이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에게 전달한 혐의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이 밖에 김소남 전 국회의원의 4억원대 공천 헌금 의혹, 대보그룹의 수억원대 불법 자금...
[표] 검찰 수사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 주요 의혹 혐의 2018-03-06 16:01:07
│이상득 의원에 8억원,│특가법 뇌물수수 │수사 중 │ │전 우리금융 회장│이상주 삼성 전무에 │││ │불법자금 전달 의│14억5천만원 제공│││ │ 혹 ││││ ├────────┼──────────┼────────┼────────┤ │ 김소남 전 의원 │비례대표 상위순번 │특가법 뇌물수수...
피의자 신분 이명박 전 대통령…뇌물수수 의심액수만 100억원 넘어 2018-03-06 15:58:36
2007년 10월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선거자금 용도로 8억원을 건네는 등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22억5천만원의 불법자금을 이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에게 전달한 혐의도 포착해 수사 중이다.이 밖에 김소남 전 국회의원의 4억원대 공천 헌금 의혹, 대보그룹의 수억원대 불법 자금 제공 의혹 등도 수사 대상이다.이 전...
검찰, MB에 앞서 친형 이상득 전 의원 7일 소환조사 2018-03-06 15:53:22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을 소환해 불법자금 수수 의혹 등을 보강조사키로 했다.이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 전 의원에게 7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은 지난 1월 26일 국정원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로 이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바 있다.당시 이 전 의원은...
100억대 수뢰·직권남용·대통령기록물법 위반…MB 혐의는 2018-03-06 15:42:52
검찰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007년 10월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선거자금 용도로 8억원을 건네는 등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22억5천만원의 불법자금을 이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에게 전달한 혐의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이 밖에 김소남 전 국회의원의 4억원대 공천 헌금 의혹, 대보그룹의 수억원대 불법 자금...
[그래픽]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 일가 검찰 소환·조사 2018-03-06 15:22:06
[그래픽]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 일가 검찰 소환·조사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한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둔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83) 전 의원을 불러 불법자금 수수 의혹 등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인다. yoon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검찰, MB조사 앞두고 7일 이상득 소환…불법자금 의혹 수사 2018-03-06 15:11:42
7일 이상득 소환…불법자금 의혹 수사 지난 1월 조사 이어 두번째 출석…대선자금 등 금품수수 관련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방현덕 기자 =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한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둔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83) 전 의원을 불러 불법자금 수수 의혹 등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인다. 서울중앙지검...
검찰, MB 소환 앞두고 최측근 4명 압수수색…불법자금 겨냥(종합) 2018-03-06 00:19:57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007년 10월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선거자금 용도로 8억원을 건네는 등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22억5천만원의 불법자금을 이 전 대통령 측에 전달한 혐의 등을 잡고 수사 중이다. 친족과 최측근 인사 등의 소환이 이어지면서 이 전 대통령의 소환 통보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검찰은...
'MB측근' 천신일 회장, 건강악화에 4∼5시간 조사받고 귀가 2018-03-05 20:58:31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선거자금 용도로 8억원을 건네는 등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22억5천만원의 불법자금을 이 전 대통령 측에 전달한 혐의 등을 잡고 수사 중이다. 천 회장은 이 전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자 친구로 국내 경제계와 정·관계에 폭넓은 인맥과 영향력을 자랑하며 이명박 정권의 '숨은 실세'라는...
검찰, 천신일·최시중 소환조사…MB 불법자금 수사(종합2보) 2018-03-05 17:11:22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이팔성 전 회장이 2007년 10월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선거자금 용도로 8억원을 건네는 등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22억5천만원의 불법자금을 이 전 대통령 측에 전달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소남 전 한나라당 의원이 비례대표 공천을 받고자 이 전 대통령 측근 인사에게 공천헌금 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