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이선희·레드벨벳 등 160여명 '평양 공연' 간다 2018-03-20 18:11:53

윤상(본명 이윤상)이 수석대표로 나섰고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참석했다. 북측에선 수석대표인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과 김순호 행정부단장, 안정호 무대감독이 나왔다.우리 측은 160여 명으로 구성한 예술단을 북측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 예술단엔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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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이선희레드벨벳 등

방자경 "윤상 종북이라고 글 쓴 적 없어…공연은 잘못된 선택" 2018-03-20 14:53:20

김형석 작곡가가 "본명이 이윤상입니다만"이라는 답변을 남기며 방자경 대표의 오류를 지적했다. 이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자도 윤이상과 관련이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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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자경 윤상 #윤상 #대표 #방자

방자경, 김형석 팩트 지적에 "정정, 윤상 북한 공연 취소하길" 2018-03-20 10:25:09

글을 올렸다.이에 작곡가 김형석은 "본명이 이윤상입니다만"이라고 댓글을 달며 지적했다. 또한 방자경이 언급한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는 윤이상이 아닌 당시 전남대 학생이던 김종률이다. 비난이 이어지자 방 대표는 "주적 북한에 가서 공연하겠다는 윤상씨에 대해 올린 글 중 정정할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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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자경 김형석 #윤상 #윤상이

방자경, 부랴부랴 `글` 정정 눈길 2018-03-20 10:21:58

그러나 윤상의 본명은 이윤상이라는 점에서 ‘실체 없는’ 비판이라는 지적에 직면한 상태다.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자경 대표의 게시글에 "본명이 이윤상 입니다만"이라고 남기며 방자경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방자경 대표는 결국 발언을 정정했지만 윤상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으면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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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자경 부랴부랴 #방자 #대표 #윤상 #공연 #북한 #작곡가 #정정 #김형석

방자경 윤상 `왜` 저격했을까 2018-03-20 08:34:06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윤상의 본명은 이윤상이라는 점에서 ‘실체 없는’ 비판이라는 지적에 직면한 상태다. 당장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자경 대표의 게시글에 "본명이 이윤상 입니다만"이라고 남기며 방자경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상당수 누리꾼들도 "이런 망신은 처음일 듯"이라며 방자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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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자경 윤상 #예술단 #공연 #방자 #대표 #실무접촉 #평양 #윤상 #남북 #윤상을 #북한

방자경 `윤상 때리기` 무리수 2018-03-19 19:01:36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윤상의 본명은 이윤상이라는 점에서 ‘실체 없는’ 비판이라는 지적에 직면한 상태다. 당장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자경 대표의 게시글에 "본명이 이윤상 입니다만"이라고 남기며 방자경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상당수 누리꾼들도 "이런 망신은 처음일 듯"이라며 방자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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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자경 윤상 #방자 #대표 #예술단 #음악감독 #비판 #윤상 #공연 #통일부

통일부, 평양공연 대표로 `윤상` 발탁한 이유 2018-03-19 17:49:14

윤상의 선임 배경과 관련해 "예술단 평양공연 구성이 대중음악 중심으로 되는 것 같다"며 윤상이 전날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과 관련된 준비회의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윤상은 예명으로, 본명은 이윤상이다. 백 대변인은 북측에 우리측 대표단 명단을 통지할 때 예명인 `윤상`으로 통지했다면서 "동일인임을 확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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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평양공연 #평양공연 #통일부 #예술단 #음악감독

통일부 "윤상, 7080에서 아이돌까지 두루 경험 있어 발탁" 2018-03-19 11:55:26

부연했다. 윤상은 예명으로, 본명은 이윤상이다. 백 대변인은 북측에 우리측 대표단 명단을 통지할 때 예명인 '윤상'으로 통지했다면서 "동일인임을 확인하는 그런 절차는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백 대변인은 태권도시범단 평양공연과 관련해서는 "내일 실무접촉에서는 예술단 중심으로 (논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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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윤상 #통일부 #예술단 #논의 #실무접촉 #공연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