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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모스크바 직항노선 2년반만에 내달 재개 2018-03-18 17:40:07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집트의 홍해 휴양지인 샤름엘셰이크, 후루가다는 러시아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관광지다. 올해 6월 14일부터 한 달간 러시아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기간에는 러시아를 찾는 이집트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집트 축구대표팀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UAE 알 자지라, AFC 챔스리그서 카타르 알 가라파에 첫 승 2018-02-13 10:48:49
=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이집트 등 4개국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했지만 축구 경기는 예외가 적용됐다. UAE 챔피언 알 자지라는 13일 오전 아부다비 무함마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카타르의 알 가라파를 불러들여 3-2으로...
'축구열기' 이집트, 프로경기 팬입장 다시 허용한다 2018-02-08 23:13:18
"이집트컵에서 팬들이 스탠드에 돌아온 장면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집트축구연맹 관계자는 "그동안 안전 우려 때문에 팬들의 입장 허용 결정을 미뤄왔다"며 앞으로 팬들이 축구장에 들어갈 수 있지만 경기당 입장 인원을 최대 1만 명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집트축구연맹은 앞으로 경기장에서 폭동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1-16 10:00:01
21:39 지방 노재현 이집트 신문 1면에 실린 나세르 전 대통령 01/15 21:46 서울 서명곤 남북실무접촉 결과 브리핑하는 수석대표 01/15 21:49 서울 서명곤 남북실무접촉 결과 브리핑하는 이우성 실장 01/15 21:50 서울 서명곤 브리핑장 들어서는 실무접촉 수석대표 01/15 21:51 서울 서명곤 남북실무접촉...
리버풀 스트라이커 살라, 아프리카축구 '올해의 선수' 2018-01-05 08:53:02
= 리버풀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25.이집트)가 아프리카 축구 2017년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살라는 4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프리카축구연맹(CAF) 회원국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축구기자, 연맹 기술위원들의 투표 개표 결과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팀...
아프리카축구 '올해의 선수' 4일 발표…이집트 살라 '시선집중' 2018-01-02 15:47:39
특히 살라는 이집트를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시켜 이집트의 영웅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AS 로마에서 이적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17골를 포함해 공식 경기에서 모두 23골을 기록, 영국 BB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와 함께 아랍 '올해의 선수'로...
클롭 리버풀 감독 "스터리지 근육부상 주말 결장" 2017-12-28 15:10:36
28일 전했다. 스터리지가 출전한 최근 경기는 지난 6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전이었고, 리버풀이 7-0으로 압승했다. 클롭 감독은 구단 웹사이트(www.liverpoolfc.com)와 인터뷰에서 "스터리지는 상태가 좋지 않고 현재 근육에 다소 문제가 있다. 큰 문제는 아니나 솔직히 말해 몇 경기는...
한국 F조 '월드컵 개최국 대결'…일본 H조 '우승국 없네' 2017-12-04 10:07:12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은 서독 시절이던 1974년 대회에 이어 2006년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F조 조별리그 첫판에서 맞붙은 스웨덴은 1958년 대회 개최국이고, 한국의 2차전 상대인 멕시코는 1970년 대회와 1986년 대회를 개최했다. 제1회 대회였던 1930년 우루과이 대회부터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한...
FIFA 랭킹 가장 낮은 러시아-사우디 월드컵 개막전 2017-12-02 09:50:33
공교롭게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두 팀이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는 A조에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우루과이가 묶였다. 이 중 개막전이 될 러시아의 첫 상대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뽑혔다. 이번...
[월드컵 전력분석] A조 러시아·사우디·이집트·우루과이 2017-12-02 03:30:00
러시아·이집트·우루과이의 16강 경쟁 치열할 듯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A조에는 개최국 러시아가 들어가면서 다른 조에 비해 순위 다툼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우루과이가 한 조에 편성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로는 우루과이가 21위로 가장 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