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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피소` 이혁재, 생활고 고백 "최저생계비도 압류하더라" 2015-12-01 15:00:10
방송에서 이혁재의 아내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어려워진 형편에 대해 "`이런 마음에 사람들이 죽기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월급도 압류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혁재 회사의 세금 때문에 최저생계비도 통장 자체를 나라에서 압류하더라"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공식입장]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고소인 이해된다..이번주 안에 갚을 것” 2015-12-01 14:57:06
돈을 갚을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혁재는 1일 언론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평소 잘 알고 지낸 지인에게 3억원을 빌렸고 1억원을 갚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개인적으로 빌린 돈이 아니라 회사 이름으로 빌렸고 사정을 설명했는데도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소장을 접수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기 혐의 피소 이혁재, "아내 옆에 자고 있는 아들 보면 112 신고하고 싶어" 2015-12-01 14:30:20
토크쇼 `동치미`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이혁재는 "아빠에겐 딸이, 엄마에겐 아들이 잘 맞는 것 같다"며 "늦은 밤 귀가해 두 아들이 아내 옆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112에 신고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혁재는 "아내와 외간 남자와 자고 있는 것 같아 내 여자를 빼앗긴 듯한...
사기 혐의 피소 이혁재 아내, 과거 "댓글 보면 우울증 오는 것 같아" 2015-12-01 14:26:30
`이혁재 씨가 사업 자금으로 3억 원을 빌려 간 뒤 바로 돌려줄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며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혁재씨는 9월4일 인천의 한 사업가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공연 기획사가 페스티벌을 추진하려면 법인 통장에 3억 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며 돈을 빌렸다. 이 씨는 이...
'사기 혐의 피소' 이혁재 "아내와 이혼? 연금 때문에 절대 안돼" 과거 발언 2015-12-01 14:24:51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개그맨 이혁재가 억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아내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혁재는 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에서 "나중에 받을 아내의 공무원 연금을 생각하면 절대 이혼은 못한다"고 말했다.그는 "아내와 뉴스를 보던 중 황혼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혼자 고민이...
이혁재 억대 사기혐의 피소 "과거 꽃뱀에 협박 당해" 헉 2015-12-01 14:11:58
때 꽃뱀에게 협박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혁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예전 신혼 때 꽃뱀 같은 여자에게 협박을 당한 적이 있다"면서 "꽃뱀녀의 협박에 너무 겁이 나서 아내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털어놨다. 아내에게 `도대체 밖에서 뭐하고 다니는 거야!`라고 혼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내는 아무렇지 않게 꽃뱀녀와의...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아내 공무원 연금 때문에 이혼 못해" 깜짝 발언 2015-12-01 13:13:00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개그맨 이혁재가 억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아내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혁재는 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에서 "나중에 받을 아내의 공무원 연금을 생각하면 절대 이혼은 못한다"고 말했다.그는 "아내와 뉴스를 보던 중 황혼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혼자 고민이...
`또 억대 사기` 이혁재 "이자만 2억, 빚더미에 인천대교 올라갔다" 충격 2015-12-01 12:27:01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혁재씨는 지난 9월 4일 인천의 한 사업가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공연 기획사가 페스티벌을 추진하려면 법인 통장에 3억 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며 돈을 빌렸다. 이혁재는 7일까지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나 회사 사정을 이유로 2억 원을 갚지 못했다. `또 억대 사기`...
`또 억대 사기` 이혁재 아내 "`나가 죽어라, 왜 안 죽냐` 악플 보면…" 2015-12-01 12:19:21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혁재씨는 지난 9월 4일 인천의 한 사업가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공연 기획사가 페스티벌을 추진하려면 법인 통장에 3억 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며 돈을 빌렸다. 이혁재는 7일까지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나 회사 사정을 이유로 2억 원을 갚지 못했다. `또 억대 사기` 이혁재...
이혁재가 또…억대 사기혐의로 피소 "3억 빌리고 2억 안 갚아" 2015-12-01 11:38:52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이혁재씨는 9월4일 인천의 한 사업가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공연 기획사가 페스티벌을 추진하려면 법인 통장에 3억 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며 돈을 빌렸다. 이 씨는 이 사업가에게 3억원을 빌리고 증명서를 낸 뒤 7일까지 돌려주겠다고 말했으나 회사 사정을 이유로 2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