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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때문에 시청률도 전쟁이야" 2016-01-22 18:15:48
위엄을 뽐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일호그룹을 상대로 미소전구 수임을 맡은 진우(유승호)가 재판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진우가 미소전구 공장을 찾아가 공장 직원명부를 받아오자, 인아(박민영)가 의아해하며 “직원 명부는 왜?”라고 물은 상황. 이에 진우가 “아주 사소한 것들 그게...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박민영, 남궁민 뒤통수 친 합작변론 '시청률 21%' 2016-01-22 13:50:27
시위가 이어지자 일호그룹 회장 남일호(한진희 분)는 이들을 자를 것을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지시했고, 그대로 이행될 분위기였다.이때 박동호는 미소전구 사장의 아들 설민수(신재하 분)에게 서진우의 명함을 건네며 도움을 요청하라고 조언했는데, 민수는 그길로 진우(유승호 분)를 찾아가 읍소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리멤버` 박성웅, 이원종에 절연 선언 "각자 갈길 갑시다" 2016-01-22 11:33:56
고개를 들었음을 드러냈다. 또 한진희(남일호 역)를 건드리지 말라는 이원종에게 “저한테 행님은 아버지 같은 분이었습니더. 앞으로 우리 각자 갈 길 갑시더. 지 꼬리 밟고 다니는 놈한테 전하이소. 눈에 띄면 죽여 버린다고”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자신을 뒤를 캐는 이원종의 부하에게 주먹을 날려 시선을...
‘리멤버’ 박성웅, 이원종과 절연…“각자 갈 길 가자” 2016-01-22 10:02:00
남일호(한진희)를 건드리지 말라는 석주일에게 “저한테 행님은 아버지 같은 분이었습니더. 앞으로 우리 각자 갈 길 가입시더. 지 꼬리 밟고 다니는 놈한테 전하이소. 눈에 띄면 죽여 버린다꼬”라며 경고하듯 선언했다. 이어 자신을 뒤를 캐는 석주일의 부하를 잡자마자 주먹을 날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박성웅은...
‘리멤버’ 박성웅, 이원종에 절연 선언 ‘각자 갈길 가자’ 2016-01-22 09:56:30
또, 남일호(한진희 분)를 건드리지 말라는 석주일에게 “저한테 행님은 아버지 같은 분이었습니더. 앞으로 우리 각자 갈 길 가입시더. 지 꼬리 밟고 다니는 놈한테 전하이소. 눈에 띄면 죽여 버린다꼬!”라며 경고하듯 선언했다. 이어, 자신을 뒤를 캐는 석주일의 부하를 잡자마자 주먹을 날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 알츠하이머 가속화…부전자전 '충격적 병명' 2016-01-22 09:24:29
뽐냈다.이날 방송분에서는 일호그룹을 상대로 미소전구 수임을 맡은 진우(유승호)가 재판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진우가 미소전구 공장을 찾아가 공장 직원명부를 받아오자, 인아(박민영)가 의아해하며 “직원 명부는 왜?”라고 물은 상황. 이에 진우가 “아주 사소한 것들...
‘리멤버’ 유승호, 알츠하이머와 2차 전쟁…‘사이다가 필요해’ 2016-01-22 09:21:24
이창민)에서는 일호그룹을 상대로 미소전구 수임을 맡은 진우(유승호)가 재판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진우가 미소전구 공장을 찾아가 공장 직원명부를 받아오자, 인아(박민영)가 의아해하며 “직원 명부는 왜?”라고 물은 상황. 이에 진우가 “아주 사소한 것들 그게 가장 중요한...
‘리멤버’ 유승호, 알츠하이머 진단…주어진 시간 내에 남궁민 처단할 수 있을까? 2016-01-22 07:40:21
위엄을 뽐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일호그룹을 상대로 미소전구 수임을 맡은 진우(유승호)가 재판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진우가 미소전구 공장을 찾아가 공장 직원명부를 받아오자, 인아(박민영)가 의아해하며 “직원 명부는 왜?”라고 물은 상황. 이에 진우가 “아주 사소한 것들 그게...
[TV입장정리]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 그 머리로 착하게 살았다면 2016-01-22 07:00:00
이창민)에서는 일호그룹과 그의 하청업체인 미소전구의 재판에선 각각 박동호(박성웅)와 서진우(유승호)가 팽팽하게 대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진우와 이인아(박민영)은 증인을 비롯한 각종 자료를 통해 일호그룹의 어두운 손이 뻗친 일정 부분을 드러냈고, 결국 1차 재판은 미소전구의 손을 들어줬다. 이를...
`리멤버-아들의 전쟁` 절치부심 유승호, 악인들 차례로 처단 `통쾌` 2016-01-21 14:34:08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진우가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미소전구 설부자(父子)의 사건 수임을 맡는 장면이 그려져 박진감을 더했다. 진우가 일호그룹 전자렌지 폭발사고의 책임을 두고 규만과 또 재판에서 맞붙었고, 먼저 승기를 잡았다. 이에 진우가 이 기세를 몰아 일호그룹을 통쾌하게 이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