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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돌아가신 부모님 AI로 구현…두들린, 신규 고객사 3300개 확보 [Geeks' Briefing] 2024-01-22 15:22:24
달하는 펀딩 모집액을 기록했다. 스포츠와 모빌리티는 266% 증가세를 보였다. 와디즈 관계자는 “겨울 레저 활동을 즐기려는 고객을 중심으로 레저와 아웃도어 용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충족할 수 있는 참신한 제품을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빅테크도 급했다…"2026년이면 AI가 학습할 데이터 고갈" 2024-01-22 14:02:58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의 추천 기술을 앞세워 지난해 첫 흑자를 달성했다. 이 회사만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다. 고객사의 AI 모델 구축을 돕는 테크 기업 베슬에이아이의 안재만 대표는 “AI 모델 도입이 쉬워지면서 데이터가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완/장강호 기자 kjwan@hankyung.com
"외교부도 경제부처"…벤처·스타트업 행사장에 뜬 조태열 2024-01-19 18:28:43
중요성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업계도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성 회장은 “개별 기업이 해외에서 그 나라의 법, 규제, 네트워크 등을 단기간에 확보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외교부가 힘써주겠다고 말한 것 자체로 상징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종우/장강호 기자 jongwoo@hankyung.com
여행앱 마이리얼트립, 756억 유치 2024-01-19 17:58:49
누적 투자금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항공권과 숙박, 렌터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슈퍼앱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동건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최고의 여행 앱으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AI 스타트업 라이너의 이용자 절반이 미국…300일간 데이터 공개 2024-01-19 16:41:55
월평균 이용 횟수는 최근 6개월간 5배 이상 증가했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라이너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리서치 등 업무에 특화된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며 “AI 비서 역할을 하는 라이너 코파일럿 기능 등을 업데이트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한국 AI 스타트업이 LLM 성능에서 계속 1위한 비결 [긱스] 2024-01-19 11:02:23
만들 수 있는 만큼 활용도도 상당하다. 대표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은 업스테이지의 솔라와 메타의 라마, 알리바바의 큐원 등이 있다. 이날 1위를 기록한 MoMo-70B는 알리바바의 큐원을 미세조정해 만든 파인튜닝 모델이다. 다만 솔라도 프랑스 스타트업 미스트랄AI의 LLM이 바탕이 됐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K스타트업 '모레'가 만든 AI…3400개 모델 제치고 세계 1위 2024-01-18 18:09:32
손에 꼽을 정도로 난도가 높다. 미세조정을 거쳐 여러 LLM을 만들 수 있는 만큼 활용도도 상당하다. 대표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은 업스테이지의 솔라와 메타의 라마, 알리바바의 큐원 등이 있다. 이날 1위를 기록한 MoMo-70B는 알리바바의 큐원을 미세조정해 만든 파인튜닝 모델이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타다 퇴출 4년 만에…'제2 타다' 시동 2024-01-17 18:00:46
관계자는 “일반 손님을 대상으로 택시 면허도 없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불법적 요소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부는 택시업계엔 영향이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택시 요금보다 두 배 비싼 고급택시로 기존 택시의 사업 영역과 겹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단독] 타다 퇴출 4년 만에…'혁신 택시' 시동 건다 2024-01-17 17:14:59
관계자는 “일반 손님을 대상으로 택시 면허도 없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불법적 요소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부는 택시 업계엔 영향이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택시 요금보다 두배 비싼 고급 택시로 기존 택시의 사업 영역과 겹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헬스케어 스타트업, CES 혁신상 최다 수상…하남돼지집, AI 셰프 도입 [Geeks' Briefing] 2024-01-17 14:49:12
생성 AI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연세대 학생을 위한 별도 뤼튼 서비스도 개발한다. 뤼튼은 전국 대학들과 MOU를 확대할 예정이다. 각 대학별로 ‘뤼튼캠퍼스 디렉터’를 공모해 뤼튼이 시행해온 생성 AI 프롬프톤과 아이디어톤 프로그램을 대학 단위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