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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다시 일어난 최재우의 당찬 새출발 "베이징을 바라봅니다" 2018-02-12 23:10:00
수 없이 아쉽네요. 하지만 저는 아직 어리고 다음 대회도 있습니다." 최재우(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모굴 스키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다음 대회'를 목표로 잡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최재우는 1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서 결선...
[ 사진 송고 LIST ] 2018-02-12 17:00:00
박영서 "로봇입니다, 스키탑니다" 02/12 16:52 서울 박영서 "저 로봇입니다. 스키를 탑니다" 02/12 16:53 서울 사진부 '유빙 속에서도 신속하게' 02/12 16:55 서울 이재현 "남은 불씨를 잡아라" 02/12 16:57 서울 최병길 산업화 해외입양 반대합니다 02/12 16:57 서울 손형주 해산물 맛보는 홍준표...
[ 사진 송고 LIST ] 2018-02-12 15:00:02
이대호 [올림픽] 마다가스카르 스키선수, 강풍으로 데뷔전 연기되자 '울상' 02/12 11:37 서울 사진부 벤틀리 벤테이가, 국내 판매 100대 돌파 02/12 11:37 서울 김재홍 청해부대 26진 격려하는 해군참모총장 02/12 11:38 서울 김인철 [올림픽] 사카모토 카오리 '올림픽 무대에 서다' 02/12 11:38...
[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월) 2018-02-12 14:00:08
지역별 국공립유치원 신ㆍ증설 예정 학급(예정) [사진] ▲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공연(예정) ▲ 이낙연 국무총리 설명절 농축산물 소비시장 점검(예정) ▲ 평창올림픽 각종 경기(예정) ▲ 세계 최초 로봇스키대회 스키로봇챌린지(예정) ▲ 해군 청해부대 26진 파병 환송식(예정) ※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올림픽] '진통제 투혼' 서정화 "아쉽지만 14위 결과에 만족" 2018-02-11 22:30:53
"여자 모굴에도 다양한 기술이 나오고, 저와 같은 한국 선수도 그런 부분에 앞장서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는데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룬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이번 대회를 마친 의미를 부여했다. 집에 가서 강아지를 만나고 싶다는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굴 스키가 우리나라에 더 알려지면 좋겠고, 선수로서 더 좋은...
임효준 '7전8기 드라마'… 7번 수술 딛고 '86㎝ 차' 승리 2018-02-11 19:28:17
없다. 또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대한스키협회가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씩을 별도로 내걸었다.임효준이 소속한 빙상연맹은 아직까지 어떤 수준의 포상을 할지 알려진 게 없다. 임효준을 모델로 내세운 비자카드의 금메달 보너스도 기대해볼 만하다. 무엇보다 병역 혜택이 주어진다. 동메달만 따도...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7:00:00
서울 조정호 [올림픽] 밝은 모습의 단일팀 02/11 16:00 서울 홍해인 [올림픽] 스키 갈아신는 선수들 02/11 16:00 서울 최영수 [올림픽] 고속질주 02/11 16:02 서울 최영수 [올림픽] 질주 본능 02/11 16:03 서울 홍해인 [올림픽] 치열한 선두권 다툼 02/11 16:04 서울 한종찬 [올림픽] '함께라면 더...
'할수 있다' 가르친 알로이시오고 눈물 속 마지막 졸업식(종합) 2018-02-09 16:47:06
축구 국가대표 수문장이었던 김병지 해설위원과 스키 국가대표였던 김정민 선수가 이 학교가 낳은 대표적인 스타 선수다. 11회 졸업생인 김병지 위원은 "이 학교는 내게 축구를 계속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학교이고 도움을 많이 주신 김 소피아 (당시) 원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학교가 없어지니 아...
[올림픽]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기자회견서 눈물 훔친 '스키 여제' 본 2018-02-09 16:20:36
감정은 남달랐다. 본에게 스키를 가르치는 등 각별한 사이였던 할아버지는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나 손녀가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한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본은 "할아버지는 나에게 무척 중요한 분이다. 살아계셔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셨으면 좋았을 텐데…보고싶다"며 울먹였다. 이어 "할아버지가 어디선가...
'할수 있다' 가르친 알로이시오고 눈물 속 마지막 졸업식 2018-02-09 15:19:30
축구 국가대표 수문장이었던 김병지 골키퍼와 스키 국가대표였던 김정민 선수가 이 학교가 낳은 대표적인 스타 선수다. 이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는 2010년 정명훈 지휘자와 함께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할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90년대 초 학생 수가 250명에 이르기도 했으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