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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초선의원 "정권교체 열망 국민들께 죽을 죄…환골탈태할 것" 2022-01-06 07:21:53
시작하겠다"며 환골탈태를 선언했다. 김미애 전주혜 등 국민의힘 초선의원 41명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지난 5년의 기다림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께 죽을 죄를 지었다. 진심으로 송구하다"면서 "환골탈태, 분골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 당대표를 ...
통신자료 조회 논란 가열 … 靑 "이러려고 공수처 만들었나" 2022-01-04 11:05:22
맞장구쳤다. 전주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그동안 공수처의 불법사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요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왔다"면서 "‘공수처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통신자료 조회는 불법사찰이 아니라 합법적’이라는 국민소통수석의 발언을...
[속보] 국힘 의원 전원 당직 내려놓는다…"백의종군하겠다" 2022-01-03 17:58:35
후 전주혜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의힘 의원 모두는 이제 모든 요직 내려놓고 오직 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직 윤석열 후보로 정권 교체를 하기 위해 온힘 모으며, 후보 빼고는 다 바꾼다는 방침으로 후보가 전권 가지고 당과 선대위 개편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공수처 野 불법사찰? 윤석열 "대통령 되면 반드시 책임 묻겠다" 2021-12-29 10:52:17
사실이 밝혀졌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전주혜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야당 의원을 불법 사찰하며 뻔뻔한 거짓말까지 하는 공수처는 해체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대변인은 "지금까지 공수처가 해명한 ‘통화 상대방을 알아보기 위한 조회였다’는 얘기는 완전히 설득력을 잃었다"면서 "더 심각한 문제는 공...
국민의힘, 손준성 영장 기각에 "공수처 존재 이유 상실" 2021-12-03 11:07:20
규정하면서 "존재의 이유를 상실했다"고 비난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법원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검사에 대해 재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았어야 할 '청부수사', '정치수사', '창작수사'였다"면서 이렇게...
김종인 빠진 채…윤석열 선대위 '개문발차' 2021-11-25 17:15:48
선대위 대변인으로 원내에서는 김은혜·전주혜 의원을, 원외에서는 경선캠프 때부터 활동한 김병민 대변인과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후보 직속의 별도 조직인 공보단장에는 조수진 최고위원이, 공보실장에는 박정하 강원 원주갑 당협위원장이 선임됐다.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위원장은 윤 후보가 직접 맡...
김진욱 공수처장 '바이오주 부당취득 의혹' 피의자 조사 2021-11-24 17:09:51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김 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서면조사했다. 김 처장은 올해 초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미국 유학 동문이 대표로 있는 진단키트·장비 생산업체 미코바이오메드의 주식 1억원 상당을 보유해 논란이 됐다. 지인과의 친분으로미공개...
野 "대선공약 발굴 관권선거"…靑 "정책자료집일뿐" 2021-11-10 17:26:58
보도와 관련해서도 질문을 쏟아냈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문 대통령 딸이 독립생계자인데 ‘아빠 찬스’라는 비난이 있다”고 지적하자, 유 실장은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 유 실장은 “지금 (청와대 관저에) 살고 있다는 걸 전제하에 질문하시는 건데 그것도 제가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어떻게...
靑비서실장 "대통령 딸 관저 거주, '아빠찬스' 지적 동의 어렵다" 2021-11-10 12:00:28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법위반보다 중요한 게 국민정서인데 아빠찬스라는 비난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다혜 씨가) 거기 사는 것을 전제로 말씀하시는 데, 제가 확인을 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눈높이에 따라 여러 가지 생각은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면서...
"세무대리 업무 소개·알선 금지"…세무사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2021-11-09 22:47:48
내용도 포함됐다. 야당과 변호사 업계는 “두 가지 제외 업무가 사실상 세무의 핵심이고,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 소지가 있다”며 법안을 반대해왔다. 이날 법사위 소속 유상범·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법안 처리에 항의한 뒤 퇴장했다. 개정안은 11일 최종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