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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참사 신고부터 소방차 출동까지 '베일 속 7분' 2017-12-25 13:59:01
배관이 추위에 얼자 이를 녹이려고 설치한 열선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추정이 지금까지는 지배적이다. 천장 위쪽에 덮어 놓은 보온성 스티로폼과 천으로 열선 단자 부분에서 튄 불꽃이 옮겨붙으면서 불이 났다는 내용이다. 반면 주차장 천장의 얼음을 녹이기 위해 켜 놓은 보온등이 과열된 것이 화재 원인이었다는 주장도...
평창올림픽 주요시설에 포스코 첨단 철강·공법 적용 2017-12-19 13:00:00
알루미늄-아연 도금강판인 알자스트를 방화문과 배관함, 복도에 적용했다. 미디어레지던스는 300개 객실을 공장에서 100% 사전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이동형 유닛 방식을 적용해 건설 기간을 일반 콘크리트 방식보다 18개월 단축했다.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이후 다른 지역...
포항 지열발전 지진 원인 맞나…일각 의혹 제기에 곤혹 2017-11-24 16:58:54
2개 시추를 완료한 상태지만, 배관 보수작업으로 9월 18일 이후 지금까지 현장 작업을 모두 중지하고 지열정 압력도 개방한 상태다"고 해명했다. 산자부는 지난 22일 국내외 지질·지진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해 포항 지열발전 정밀진단에 들어갔다. 또 국민 우려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열발전소...
'지진 액상화' 우려 울산 연약지반 위에 20만 명 거주 2017-11-24 14:54:15
때 석유화학 물질을 운송하는 배관의 손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됐으나, 산업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기관별 입장이 달라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석유화학공단의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예방적 안전대책인 국가산업단지 지하배관 안전진단 및 안전센터 건립은 130억원의 사업비 중 이달에 23억원의 정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16 15:00:08
인천 금속 정밀 제조회사서 불…1억4천만 원 피해 171116-0168 지방-0016 08:36 '여진 공포'에 전북 지자체 밤샘 근무…일선 학교도 혼선 171116-0171 지방-0017 08:43 [포항 지진] "여진에 떨고, 추위에 또 떨고" 진앙 주민 겹고통 171116-0180 지방-0018 08:46 울산시, 창업지원 사업 추진 결과 3년간 282사 창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16 15:00:07
인천 금속 정밀 제조회사서 불…1억4천만 원 피해 171116-0166 지방-0016 08:36 '여진 공포'에 전북 지자체 밤샘 근무…일선 학교도 혼선 171116-0169 지방-0017 08:43 [포항 지진] "여진에 떨고, 추위에 또 떨고" 진앙 주민 겹고통 171116-0178 지방-0018 08:46 울산시, 창업지원 사업 추진 결과 3년간 282사 창업...
[ 사진 송고 LIST ] 2017-11-16 15:00:02
김은경 환경장관-중국 기후변화 특별대표 11/16 11:51 서울 정회성 5·18 암매장추정지서 또 배관줄기 11/16 11:52 서울 정회성 5·18 암매장 추정지 탐사하는 GPR 11/16 11:52 서울 정회성 옛 광주교도소 농장 터 5·18 암매장 흔적 탐사 11/16 11:55 서울 배재만 전병헌 정무수석 '사의 표명' 11/16...
`가스 누출에도 쉬쉬`…가스公 인천기지 LNG 누출사고 2017-11-13 17:55:15
인천기지로 들어온 LNG선에서 배관을 통해 저장탱크로 LNG를 옮기다 난 사고로, 당시 인천기지는 새어나온 LNG를 연소탑으로 배출해 태웠는데 이를 불이 난 것으로 잘못 알고 화재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소방대를 자체 보유한 인천기지는 인천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차를 돌려 보내고 가스 누출 사실은...
인천 'LNG기지 누출사고' 주민만 몰랐다…늑장공개 논란(종합) 2017-11-13 14:06:19
당시 사고는 인천기지에 들어온 LNG선에서 배관을 통해 저장탱크로 LNG를 옮기던 중 일어났다. 인천기지 측은 누출된 LNG를 연소탑으로 배출하며 태웠고 이를 불이 난 것으로 오인한 화재신고가 인천소방본부에 접수되기도 했다. 자체 소방대를 보유한 인천기지는 가스 누출 사실은 알리지 않은 채 외부에서 출동한 소방...
인천 'LNG기지 누출사고' 주민만 몰랐다…늑장공개 비판 확산 2017-11-13 10:33:14
당시 사고는 인천기지에 들어온 LNG선에서 배관을 통해 저장탱크로 LNG를 옮기던 중 일어났다. 인천기지 측은 누출된 LNG를 연소탑으로 배출하며 태웠고 이를 불이 난 것으로 오인한 화재신고가 인천소방본부에 접수되기도 했다. 자체 소방대를 보유한 인천기지는 가스 누출 사실은 알리지 않은 채 외부에서 출동한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