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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무인기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디에어’ 2024-10-10 10:26:28
설립일 : 2022년 2월 주요사업 : 산업용 무인점검 플랫폼, 연구개발 및 용역, 특수 목적 무인기 활용 서비스 성과 : 2022년 창업 첫해 매출 3억원, 2023년 매출 10억원, 에너지평가기술원 연구개발 풍력발전블레이드 비파괴 x-ray 점검 시스템 개발 참여기업 선정, 중소기업벤처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이진호 기자...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부문에 남수영·송은하·이안나 2024-10-09 12:00:06
대기업 수상자인 남 그룹장은 9분 만에 충전할 수 있고 한 번 충전으로 600㎞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 핵심 기술인 양극재용 도전재 분산액, 고이온 전도성 음극 바인더 등을 개발했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김 수석연구원은 고속철도용 자동열차제어 수신 시스템을 국산화해 국내 최초로 안전무결성 등급 최고 수준인 SIL4...
포스코이앤씨·CJ제일제당,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 신규 선정 2024-10-08 15:33:19
대기업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 NAVER(네이버), POSCO(포스코), SK텔레콤, LG전자, GS리테일, LG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됐다. 중견기업 3곳은 농심, 파리크라상, BGF리테일이며, 롯데건설, BGF리테일, SK실트론 등 3곳은 평가에 참여한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업종 별로는 제조·가맹점에서 최우수...
포스코이앤씨,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2024-10-08 15:02:15
위한 금융지원 등 중소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앞으로도 비지니스파트너인 중소협력사와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강건한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건설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반건설,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 '우수' 2024-10-08 15:02:09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우수' 이상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된 지표로, 매년 동반위에서 대기업별 동반성장의 수준을 평가해 공표한다.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44개…최우수 명예기업은 30개(종합) 2024-10-08 14:38:07
중견기업 3곳은 농심[004370], 파리크라상, BGF리테일[282330]이다. 롯데건설, BGF리테일, SK실트론 등 3개 기업은 평가에 참여한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제조·가맹점 업종에서 최우수 등급 기업이 늘었고 건설·식품 업종에서는 줄었다. 평가 결과 최우수·우수 등급 기업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조사...
"건설업 ESG 경영, 지속가능성과 재무적 성과에 긍정적 영향" 2024-10-08 14:00:01
연구를 종합한 결과, 건설기업의 ESG 경영 이행은 해당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재무적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현재 건설업계의 ESG 경영을 보면 대형 건설사는 탄소중립 선언과 탄소배출 감축목표 설정과 ESG 공시 기준 대응 중심으로 추진하는 수준이고, 중견·중소기업은...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44개…최우수 명예기업은 30개 2024-10-08 11:00:02
중견기업 3곳은 농심[004370], 파리크라상, BGF리테일[282330]이다. 롯데건설, BGF리테일, SK실트론 등 3개 기업은 평가에 참여한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제조·가맹점 업종에서 최우수 등급 기업이 늘었고 건설·식품 업종에서는 줄었다. 평가 결과 최우수·우수 등급 기업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조사...
저출산·지방소멸 해법은 결국 외국인? 5가지 딜레마[외국인 300만 시대②] 2024-10-08 09:00:28
명의 2030세대를 대신해 중소기업과 건설현장에서 뛰기도 한다. 외국인은 빠른 속도로 한국 사회 필수 인력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들을 향한 인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이다. 근본적인 질문도 존재한다. “한국인 청년 실업자가 이렇게 많은데 왜 외국인이 필요한지”, “이들이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보다...
[산업부 국감] 산업장관 "체코원전, EDF보다 한수원 입찰가 낮지 않았다" 2024-10-07 16:56:24
원전 건설 사업에 한국 정부가 덤핑 수준의 마진을 제안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경쟁업체와 가격적 차이는 없었다"며 정면 반박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체코 원전 입찰 시 덤핑 수준의 가격을 제안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