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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지한솔, '시작이 좋아' 2020-06-26 11:50:48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지한솔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2R 11시 현재, 박채윤 4언더파 추가하며 지한솔과 공동 선두 2020-06-26 11:00:12
박채윤, 지한솔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7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지한솔은 한 타를 더 줄였다. 4언더파 공동 8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박채윤은 11번부터 16번 홀까지 4홀 연속 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8언더파로 올라섰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김효주와 세 타를 줄인 안나린이 7언더파 공동 3위를 마크하고 있고,...
선두로 치고 나간 김효주…빗속에서 버디만 7개 쓸어 담았다 2020-06-25 17:49:58
샷 정확도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한솔(24)과 김지영(24)도 6언더파를 몰아치며 김효주를 압박했다. 두 선수는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15번홀까지 돌았다. 지한솔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고, 김지영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았다.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메이저 퀸’들도 기량을 뽐냈다. 2017년...
변화무쌍한 코스…페어웨이 폭 15m "마의 12번 홀 넘어라" 2020-06-18 17:39:27
지한솔 김보배 최혜진 김운교가 이글을 잡으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 위원장은 “3, 4라운드부터는 8번홀에서 원온이 가능하게 세팅해 많은 버디가 나올 수 있게 했다”며 “흥미 요소를 가미한 코스 구성”이라고 말했다. 전반에 8번홀이 있다면 후반엔 18번홀(파5·497m)이 승부홀이다. 선수들이 기록한...
뉴발란스, 70년대 헤리티지 담아 재해석한 ‘MS327’ 발매 2020-06-15 15:00:00
솔이 적용된 355, 70년대의 헤리티지가 담긴 슈퍼 콤프(super comp), 세 가지 제품의 상징적인 디테일을 주입해 탄생한 모델이다. 세 모델의 헤리티지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복각,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전통과 개성을 지향하는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독특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내측과 외측에 다른 디자인을 적용한...
뉴키드 지한솔, 스포티한 매력 발산 셀카...훈훈한 남친미 자랑 2020-04-08 17:29:00
보이그룹 뉴키드(Newkid)멤버 지한솔이 훈훈한 남친미를 자랑했다. 지난 7일 뉴키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키드 지한솔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한솔은 스포티한 윈드 브레이커(바람막이)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상인데도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에 화보 같은 분위기로 팬심을 저격했다....
[포토] 뉴키드 지한솔 ‘섹시+미소년 매력 발산’ 2020-01-30 21:21:00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보이그룹 뉴키드의 지한솔이 화보를 통해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방출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포토] 뉴키드 지한솔 ‘몽환적 매력 발산하며’ 2020-01-30 21:20:00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보이그룹 뉴키드의 지한솔이 화보를 통해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방출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포토] 함께 있을 때 더 멋진 뉴키드 2020-01-30 21:13:00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보이그룹 ‘뉴키드’ 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 강승찬이 화보를 통해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방출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포토] 7인7색 무한매력 뉴키드 2020-01-30 21:13:00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보이그룹 ‘뉴키드’ 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 강승찬이 화보를 통해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방출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