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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23 10:00:00
채은성 06/22 19:50 서울 윤동진 내가 채은성 06/22 19:51 서울 윤동진 채은성, 박용택과 '꽝' 06/22 19:52 서울 배재만 한-러 정상의 입장을 기다리며 06/22 19:54 서울 윤동진 박용택 대기록은 잠시 후 06/22 19:55 서울 배재만 한-러 정상, '악수' 06/22 19:58 서울 김민지 악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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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3홈런' SK, kt에 역전승…한화 윤규진 8이닝 8K 역투 2018-06-22 23:01:27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브룩스 레일리의 초구 커브를 때려 역전 투런포를 가동했다. LG 에이스 헨리 소사는 롯데 타선을 7이닝 5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묶고 시즌 7승(4패)째를 수확했다. 최고 시속 154㎞ 직구를 앞세워 삼진 11개를 뽑아낸 소사는 시즌 115탈삼진으로 평균자책점(2.45)과 함께 이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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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문턱서 침묵한 박용택…최다 안타는 주말에 도전 2018-06-22 21:38:27
뜬공으로 첫 타석을 마쳤다. 4회에는 볼넷을 골라낸 뒤 채은성의 역전 2점 홈런 때 홈을 밟아 동점 득점을 올렸지만, 6회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물러났다. 2-1로 간신히 승리한 LG는 병살타를 4개나 때렸고, 박용택에게 4번째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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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7이닝 1실점' LG, 롯데 제압…박용택은 무안타 2018-06-22 21:26:35
만든 2사 1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브룩스 레일리의 초구 커브를 때려 역전 투런포를 가동했다. 채은성의 이번 시즌 13호 홈런이며, 비거리는 130ｍ가 나왔다. 안타 1개만 추가하면 양준혁(은퇴)이 보유한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2천318개) 타이기록을 세우는 박용택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롯데는 3회초 2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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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7점' 한화, 하루만에 2위 복귀…박용택은 2안타(종합) 2018-06-20 22:46:59
1점을 보태 9-4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5회초 채은성이 2점 홈런을 날리며 추격했으나 한화는 공수 교대 후 강경학이 역시 2점 홈런으로 응수해 승기를 잡았다.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에 도전 중인 LG 박용택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개인 통산 2천316안타를 기록, 양준혁이 보유 중인 최다안타 기록(2천318개)에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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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청주전적] 한화 11-7 LG 2018-06-20 22:07:25
한화 11-7 LG ▲ 청주전적(20일) L G 102 121 000 - 7 한 화 200 720 00X - 11 △ 승리투수 = 김재영(6승 1패) △ 패전투수 = 임찬규(8승 5패) △ 홈런 = 채은성 12호(5회2점·LG) 하주석 6호(4회2점) 이성열 14호(4회3점) 강경학 3호(5회2점·이상 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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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11K·박용택 2안타 LG, 시즌 첫 2위 도약(종합) 2018-06-19 23:02:47
제이슨 휠러의 폭투에 이어 채은성이 우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으로 앞섰다. 6회에는 2사 1, 2루에서 정주현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LG는 8회 2사 후 차우찬에 이어 진해수와 김지용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승리로 한화를 반게임 차로 제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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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2안타로 '양준혁 -4'…LG, 시즌 첫 2위 도약 2018-06-19 22:03:33
제이슨 휠러의 폭투에 이어 채은성이 우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으로 앞섰다. 6회에는 2사 1, 2루에서 정주현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LG는 8회 2사 후 차우찬에 이어 진해수와 김지용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승리로 한화를 반게임 차로 제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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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랭코프 10연승…선두 두산, 한화 대파하고 파죽의 9연승(종합) 2018-06-15 22:46:58
승부에서 해결사는 정주현이었다. LG는 9회말 채은성의 좌전안타와 보내기번트, 고의사구 등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정주현이 좌전안타를 날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LG 선발 윌슨은 8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산발 6안타 1실점으로 막았으나 마무리의 난조로 승리를 놓쳤다. 고척돔구장에서는 김동준이 데뷔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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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9회말 2사 끝내기안타…LG, KIA 꺾고 4연패 탈출 2018-06-15 21:41:24
9회말 채은성의 좌전안타와 보내기번트, 고의사구 등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정주현이 좌전안타를 날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LG 선발 윌슨은 8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산발 6안타 1실점으로 막았으나 마무리의 난조로 승리를 놓쳤다. shoel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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