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보스포럼 참석자들, 트럼프에게 듣고 싶은 말 6가지는 2018-01-15 12:10:26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트럼프의 이민정책 발언에 더욱 촉각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 "동맹국들과 함께 러시아에 대항할 것" 싱크탱크 독일 마셜펀드(GMF)의 수다 데이비드-윌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70년 동안 그래 왔듯이 국제사회는 미국이 믿을만한 동반자라고 것을 듣고 싶어한다"며 특히 우크라이나 문제와...
[인터뷰] 줄리엔강 “할리우드 진출 계획 有, 드라마-영화 오디션 보고 있다” 2018-01-10 17:17:00
가는 미소를 지닌 줄리엔강과 함께한 유쾌한 수다를 풀어본다. q. 화보 촬영 내내 물도 안 마시더라. 소감이 어떤가 아무래도 노출 콘셉트가 있었기 때문에 며칠 전부터 식단이랑 수분 조절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거의 스포츠 관련 화보만 했었는데 오늘 촬영에서는 다른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슈트를...
[공채 합격 비밀노트] 네이버 김세철씨, “좋아하는 일, 마음껏 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았죠” 2018-01-08 15:38:00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으로 수다를 떨어보자’는 콘셉트였어요. 예를 들어 윤종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면 정형화된 소개가 아니라 윤종신 팬클럽 회장을 초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형식이죠.” -면접 때는 무슨 질문을 받았나요?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때 느낀 단점이 무엇이고, 새로운 서비스로 기획해보고...
희대의 사기꾼일까 흥행의 천재일까…'쇼맨' 바넘의 답은 2017-12-21 14:12:00
통해 국내에 출간됐다. 책은 서부개척 시대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남자의 흥미진진하고 파란만장한 삶을 시간순으로 따라간다. 6살 때까지 자신을 귀여워한 외할아버지 품에서 받아먹은 각설탕 양이 300kg은 족히 된다는 첫 장의 '허풍스러운' 소개에서부터 바넘의 평범하지 않았던 기질이 드러난다. 바넘이...
손 시린 금요일 밤에는 ‘알쓸신잡2’...천안-아산에서 지식을 얻다 2017-12-08 11:30:16
천안과 아산으로 발길을 향한다. 위인들이 수다 주제로 등장해 겨울밤 지식의 깊이를 더한다. 최근 진행된 ‘천안 & 아산’ 편 녹화에서는 학창시절 책에서 찾아볼 수 없던 대한민국 위인들의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귀를 사로잡았다고.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암행어사 박문수가 실제로는 암행어사가 아니었다는 깜짝...
[수교 25년 한국 속 베트남] ① '적국'에서 '사돈의 나라'로 2017-12-04 07:30:04
돼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주민인권팀 주무관으로 일하고 있다. 방송인 가운데서는 흐엉(김지윤) 씨가 KBS 1TV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2'와 영화 '하류지역' 등에 등장했고 베트남어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산너머 남촌에는1'과 KBS 2TV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고건 "시대적 변곡점…여야정협의체 구성 등 환골탈태해야" 2017-12-01 06:00:06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이다. 고 전 총리는 "내 경우는 정권에 충성한 적은 없다. 국민 전체를 위한 중도실용의 행정을 하려고 했다. 항상 중도실용의 행정을 지향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모든...
[인터뷰] 전지윤 “음악에만 충실, 본질 놓치고 싶지 않아 홀로서기 선택” 2017-11-24 11:50:00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많이 작업한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얻어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웃음) 또 영화나 책을 보면서 좋은 글귀를 보고 공감을 할 때 그 주제로 가사를 써내려갈 때도 있다.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것 같다. q. 홀로서기를 선택한 이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 편하게...
[인터뷰] 심으뜸 “긍정적 에너지 전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 되고 싶다” 2017-11-23 15:16:00
밀린 수다를 떤다. q. 그간 자극을 받을 만한 보디라인을 가진 사람을 꼽자면 누구를 기준 삼지 않는다. 원래 남에게 관심도 없고 내 주변 사람들만 챙기는 스타일이다. 어떤 사람을 라이벌로 삼았다면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생기면 끝도 없을 것 같고 그런 경험도 없다. 그저...
[ 사진 송고 LIST ] 2017-11-17 10:00:01
것, 기뻐서 눈물이 나요" 11/17 07:25 서울 김인유 수원시 온라인시정참여 플랫폼 '수다' 11/17 07:29 서울 김선호 수산물 수입금지 일본 8개현 현황 11/17 07:29 서울 김선호 수입금지 노가리 원산지 세탁 어떻게 11/17 08:50 서울 강민지 우아한 정영주 11/17 08:50 서울 강민지 활짝 웃는 정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