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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포럼] 우울증 약, 먹어도 될까 2018-05-28 18:02:57
물론 과거에는 정신에 문제가 있으면 천벌을 받은 것처럼 생각하고, 정신적 고통은 열등감의 산물이라 믿었던 적도 있다. 원인을 오해하고 있었으니 병원에 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간신히 오해를 풀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지만 이번에는 치료 과정이 생각과 달라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과연 치료가...
안철수 "부실 여론조사회사는 조작공범…특검 수사 필요" 2018-04-23 18:33:42
국민을 속이고 선거제도를 비웃은 드루킹은 천벌을 받을 일을 한 것"이라며 "조작된 여론조사로 본 세상은 태평성대다. 드루킹은 문제 될 것이 아니다"라고 비꼬았다. 안 후보는 또한, 지난해 초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댓글조작의 피해자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그는 "혹시 작년 1월 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4-05 08:00:02
8만6천벌 기부 180404-0710 경제-0142 15:10 은행이 구청 펀드 투자 손실금액 몰래 보전…경찰 수사 착수 180404-0714 경제-0143 15:14 코스닥 진입 수월해진다…자본잠식 등 상장요건 개편 180404-0717 경제-0144 15:18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 일주일 만에 100만개 판매 180404-0719 경제-0145 15:19 아세안+3...
스쿨룩스, 해외 난민 학생 위해 교복 8만6천벌 기부 2018-04-04 15:07:06
스쿨룩스, 해외 난민 학생 위해 교복 8만6천벌 기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는 지난달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협약을 맺고 해외 난민 학생들에게 총 8만6천벌의 교복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한 교복은 베트남, 탄자니아, 케냐, 아이티 등 의류 지원이...
[SNS돋보기] '북부 흰코뿔소' 사실상 멸종…"지켜주지 못해 미안" 2018-03-21 08:59:27
걸 사는 사람들 모두 천벌 받길", 'kjh0****'는 "코뿔소 뿔 때문에 그랬나? 왜 저걸 밀렵해서 멸종까지 시켰지. 멸종위기종으로 만든 상품 구매한 사람들도 다 처벌해야 이런 일이 다신 안 일어나지"라고 밀거래 당사자들을 힐난했다. 'qkrw****'는 "솔직히 인간이 진짜 관심을 가져야 할 기사가 이런 기사...
`천만배우` 오달수, 성추행 의혹 어쩌나 2018-02-23 22:13:42
그 뻔뻔함. 반드시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았다. 이후 이 댓글이 지칭하는 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한 기사가 배우의 이니셜과 함께 쏟아졌고, 해당 배우의 소속사에 진위를 확인하는 문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소속사는 취재에 일절 응하지 않았다. 그러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 해당 댓글의 주인공이...
오달수·조재현도 성추행 의혹, 소속사는 여전히 "확인 중" 2018-02-23 20:16:13
그 뻔뻔함. 반드시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았다. 이후 이 댓글이 지칭하는 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한 기사가 배우의 이니셜과 함께 쏟아졌고, 해당 배우의 소속사에 진위를 확인하는 문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소속사는 취재에 일절 응하지 않았다. 조재현은 한 여배우의 폭로로 이름이 드러났다....
최율 조재현 때리고, 오달수도 `휘청` 2018-02-23 17:38:30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뻔뻔함. 반드시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았다. 이후 이 댓글이 지칭하는 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한 기사가 배우의 이니셜과 함께 쏟아졌고, 해당 배우의 소속사에 진위를 확인하는 문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소속사는 취재에 일절 응하지 않았다. 그러다 이날 일부 언론에...
배우 오달수·조재현도 '성추문'에 휩싸여…소속사 "확인 중" 2018-02-23 17:27:24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뻔뻔함. 반드시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았다. 이후 이 댓글이 지칭하는 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한 기사가 배우의 이니셜과 함께 쏟아졌고, 해당 배우의 소속사에 진위를 확인하는 문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소속사는 취재에 일절 응하지 않았다. 그러다 이날 일부 언론에...
시작은 #Me Too…끝은 #With You 2018-02-22 15:45:40
20년간 고통받았고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 그 뻔뻔함, 반드시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익명의 누리꾼은 "이 연출가가 데리고 있던 배우 중 한 명인 오 모 씨는 할 말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지금은 유명한 코믹연기 조연 영화배우"라고 설명했다. 이어 "90년대 초반 이 연출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