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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수사팀에 '자금 흐름 추적하라' 조언한 박관천 [임도원의 BH 인사이드] 2021-10-16 09:09:24
박 전 행정관은 지난 7일 유튜브방송 '최경영의 이슈오도독'에서 '누가 요즘 현찰로 뇌물 받습니까?? 박관천이 보는 대장동과 고발사주' 편에 출연해 "수사를 할 때 항상 돈의 흐름을 추적한다"며 "돈이 들어와서 나간 흐름을 추적하고 그 당시에 이 사람이 했던 사업과 사업의 애로사항을 같이 퍼즐을...
윤석열 감싼 이준석, 천공스승 논란에 "취향의 문제" 2021-10-13 10:38:06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천공스승이 윤 전 총장의 굵직굵직한 행보, 시기, 방향 등에 대해 조언한 것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천공스승이라는 분이 자꾸 방송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셔서 의심을 사는 것 같지만 윤 전 총장이 아니라고 했다"며 "정치적 행보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는...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커…대장동 제보자 3명 만났다" 2021-10-12 10:58:43
7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대장동 의혹으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배임으로 구속됐고 그 위에 있는 이 지사가 설계했다고 본인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며 "이 지사의 배임 혐의가 존재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가 잘못되면 어떻게 할...
이낙연 측 "이재명 구속 상황 가상해야…당 지도부 판단 잘못" 2021-10-07 10:49:15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대장동 의혹으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배임으로 구속됐고 그 위에 있는 이 지사가 설계했다고 본인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며 "이 지사의 배임 혐의가 존재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일 사안이 그렇게까지 된다면 민주당으로서는...
靑 "임기 내 남북회담 목표 설정 없어"…`대선용` 비판 일축 2021-09-29 16:14:16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민족사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대선이라고 하는 정치의 영역과 연결을 시켜서 그렇게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문재인 정부에서 설사 남북 정상회담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정부가 이어받아서 하면 되고 문재인 정부는 임기 마지막까지...
추미애 "고발사주 의혹 당연히 사실…尹, 정치검찰에 불과" 2021-09-08 12:05:22
추 전 장관은 8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이번 의혹의 실체와 핵심이 무엇이라고 판단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고발 사주 의혹은) 당연히 사실"이라며 "이건 '검찰개혁을 왜 해야 하느냐'를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놓은 사건이 돼버렸다. 개혁 안 하면...
윤석열 캠프 장제원 "아무런 증거 없이 정치공작…배후 밝혀야" 2021-09-03 11:32:02
장 의원은 3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윤 후보가 정말 야당의 고발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면 고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겠느냐"라며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관과 김웅 의원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떤 증언으로 보도를 한 건가"라고 말했다. 그는 "윤 후보가 이 문제에...
원희룡 측 "이재명, 바지 내리겠단 자신감으로 재산 공개하라" 2021-09-02 17:14:58
민주당 의원은 전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변호사비를 공개해달라는 것이 왜 네거티브인가. 자꾸 가리니까 문제가 커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지난 8월 29일 이 전 대표 캠프 박래용 대변인은 "변호사 비용이 최소 수억에서 수십억 원이 들 것이란 건 법조계의 상식인데 재판 기간 이...
하태경 "최재형·원희룡 '경선 룰' 말 그만 바꿔라" 2021-08-26 14:59:11
지사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선관위가) 어느 것이 본선 경쟁력에 유리하고 정권교체에 바람직하냐는 기준만 갖고 검토해주길 바란다"면서 경선룰 변경에 따른 당내 분란 가능성을 묻는 사회자 질문에 "합법적 기구가 구성도 안 됐는데, 안을 다 짜놓고 바꾸면 갈등이 일어난다? 이건 알박기"라고...
"당에 어른 없다" 지적에…洪 "나이 어려도 당대표가 최고 어른" 2021-08-20 22:42:52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이번 대선을 치렀으면 하는 마음이 분명 있었는데 최근에 오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 어른이 없구나. 조정할 분이 없구나'라는걸 많이 느꼈다. 이제 어른을 모셔와서 앉혀놓고 호통을 듣더라도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