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문희준♥소율 5월 출산, 육아예능 이미 예약? 문희준 발언 눈길 2017-05-08 17:22:18
조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완벽히 확인시켰다. 특히 문희준의 아기 다루는 실력에 출연진이 놀랄 정도였다. 그런가 하면 JTBC `싱포유`에 출연해서는 육아예능에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최현준을 찾아간 문희준은 최현준 아들을 보고 번쩍 안아들며 "삼촌이랑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 찍을까?"...
V.O.S 김경록, 앨범 발매 동시에 열애 공개.."20대 후반 직장인, 결혼은 아직" 2017-03-16 13:52:00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좋은 감정으로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에 관해서는 아직 구체적 이야기가 오가지 않은 걸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김경록은 이날 정오 새 싱글 ‘꽃이 피다’를 발매한다. 김경록은 지난 2004년 박지헌 최현준과 V.O.S를 결성하며 가요계에 데뷔 13년째 꾸준히 음악 활동...
기자협회, 제48회 한국기자상 시상식 개최(종합) 2017-02-23 14:27:38
= 한겨레신문 최현준, 서영지, 김재섭 기자 ▲ 세월호 선언 등 9천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인 = 한국일보 조태성 기자 ◇ 기획보도부문 ▲ 의원 298명 후원금 지출 전수조사 = 한겨레신문 고나무, 김경욱, 김민경, 권승록 기자 ▲ 독한 사회-생활화학제품의 역습 = 경향신문 김기범, 이혜인, 이혜리, 이효상 기자 ▲...
[인터뷰] ‘중2라도 괜찮아’ 윤찬영, 예술의 매개체가 되고 싶은 배우 2017-02-23 13:19:57
동생을 연기하는 최현준으로, 같은 아역 출신인 그에게 따로 조언을 건넸는가? “저는 11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지만, (최)현준이는 지금 10살이다. 저보다 더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고 아직도 제가 연기를 시작했던 나이가 되지 않았다. 제가 생각하는 연기에 대한 생각과 그 친구가 생각하는 연기를 접근하는 방식이...
기자협회, 제48회 한국기자상 시상식 개최 2017-02-23 11:44:25
= 한겨레신문 최현준, 서영지, 김재섭 기자 ▲ 세월호 선언 등 9천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인 = 한국일보 조태성 기자 ◇ 기획보도부문 ▲ 의원 298명 후원금 지출 전수조사 = 한겨레신문 고나무, 김경욱, 김민경, 권승록 기자 ▲ 독한 사회-생활화학제품의 역습 = 경향신문 김기범, 이혜인, 이혜리, 이효상 기자 ▲...
‘중2라도 괜찮아’, 엄마 장서희의 말괄아들 길들이기 (종합) 2017-02-16 20:01:30
오광석(빅스타 필독), 태미, 신동우, 최현준, 봉만대, 중식이 밴드가 참석했다. ‘중2라도 괜찮아’는 태권도 선수 출신의 엄마와 사춘기를 겪는 아들을 중심으로 가족들의 갈등과 화합을 그리는 코믹 스피릿 드라마로, 사춘기의 대명사 ‘중2 병’을 소재로 화려한 출연진이 펼칠 코믹 연기가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중2라도 괜찮아’ 장서희, “나는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아” 2017-02-16 13:48:21
김진수, 오광석(빅스타 필독), 태미, 신동우, 최현준, 봉만대, 중식이 밴드가 참석했다. 이날 영화를 계속 할 것인지 묻는 봉만대의 질문에 장서희는 “그동안 나름 꾸준히 영화에 도전했다”며, “저는 꼭 장르를 나누지 않는다. tv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연기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참여하고 싶다. 단, 노래를...
‘중2라도 괜찮아’ 정중식, “나의 잠을 쫓은 재밌는 영화” 2017-02-16 13:36:14
김진수, 오광석(빅스타 필독), 태미, 신동우, 최현준, 봉만대, 중식이 밴드가 참석했다. 이날 작품에서 음악과 더불어 연기까지 감행한 중식이 밴드의 보컬 정중식은 “사실 기대 안 했다. 재미없을 거 같았다”며, “그런데 생각 외로 재밌었다. 사실 저희가 음악 하는 애들이라 지금은 자야 되는 시간인데 안 잤다. 재밌...
‘중2라도 괜찮아’ 오광석, “母子에게 강추하는 영화” 2017-02-16 13:23:43
김진수, 오광석(빅스타 필독), 태미, 신동우, 최현준, 봉만대, 중식이 밴드가 참석했다. 이날 오광석은 “저도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랑 엄청 서먹했다”며, “솔직히 그 시기에는 엄마와 아들 간에 대화가 서로 잘 없다. 이번 영화를 같이 본다면 공통점이 생겨서 서로의 대화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와 아들...
‘중2라도 괜찮아’ 김진수, “무엇보다 장서희가 제일 고생” 2017-02-16 13:12:57
필독), 태미, 신동우, 최현준, 봉만대, 중식이 밴드가 참석했다. 이날 김진수는 “생각보다 따뜻한 영화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며, “지난해 여름 촬영했는데 정말 살인적인 더위였다. 무엇보다 장서희 씨가 고생을 많이 했다. 동료 배우들이 지치지 않도록 항상 파이팅 넘치게 촬영장을 이끌었다”고 옆자리에 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