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구단 BNK, 외국인드래프트 1순위로 단타스 선발(종합) 2019-06-25 12:30:27

올리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OK저축은행 소속으로 33경기에 출전, 평균 19.3점에 10.0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올린 단타스는 한 번 더 같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국 시즌이 끝난 후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의 미네소타 링스와 계약한 단타스는 1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8.6분을 소화하며 9.8점을 올...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신생구단 BNK #선수 #타스 #드래프트 #선발 #시즌 #평균

신생구단 BNK, 외국인드래프트 1순위로 단타스 선발 2019-06-25 11:46:01

미네소타 링스와 계약한 단타스는 1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8.6분을 소화하며 9.8점을 올리고 있다. 유영주 감독은 "지난 시즌 우리 팀에서 호흡을 맞춰봤기에 선수들이 단타스를 간절히 원했다"며 "미국에서도 성실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한 번 더 같이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2순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신생구단 BNK #타스 #선수 #드래프트 #시즌 #평균 #1순위

스페인축구 '전설' 라울, 레알 마드리드 2군 감독에 선임 2019-06-21 08:48:29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라울은 지난해 8월부터 구단 15세 이하 팀을 지도한 뒤 올해 3월부터는 18세 이하 팀을 이끌어 왔다. 라울은 2009-2010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16시즌을 보내면서 통산 741경기에 출전해 323골을 터트린 '레전드'다. 출전 경기 수는 구단 역사상 최다이며,...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스페인축구 전설 #마드리드 #레알 #라울 #구단

[U20월드컵] 2골 4도움 이강인, 한국 남자선수 첫 골든볼 쾌거(종합) 2019-06-16 04:33:01

첫 골든볼 쾌거(종합) 골든볼은 마라도나·메시·사비올라·포그바 등 스타들이 역대 수상 (우치[폴란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U-20 축구대표팀이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 이강인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U20월드컵 2골 #골든볼 #이강인 #대회 #선수 #한국 #아르헨티나 #FIFA

토트넘의 얼굴은 손흥민…英매체, 새 시즌 사진에 팀대표 선수 2019-06-14 09:04:27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에버턴과의 시즌 최종전에 결장한 손흥민은 다음 시즌 개막 후 두 번째 경기까지 나설 수 없다. 따라서 손흥민의 시즌 첫 경기는 3라운드 뉴캐슬전이 될 전망이다. 손흥민 외에 각 팀 대표로 뽑혀 사진에 포함된 선수는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 무함마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토트넘의 얼굴은 #시즌 #손흥민 #경기 #토트넘 #선수 #사진

[1618] 고등학생 창업, 체험 기회는 많고 실행 사례는 드물다 2019-06-13 14:10:00

출전만큼 확실한 것이 없다. 창업과 관련 있는 공모전과 대회는 적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 분야나 지역이 한정돼 있고 대학생이나 성인만 지원할 수 있는 대회도 많다. 고등학생을 위한 창업 대회는 한정돼 있다. △창업대회 준비하는 패션디자인과 학생 (사진 제공=아현산업정보학교) 교육부와 한국시민자원봉사회...

• 뉴스 > 취업
• 바로가기
• #1618 고등학생 #창업 #학생 #교육 #교사 #대회 #동아리 #학교기업 #진로 #직업계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