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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비 L당 최대 150원 깎아주고…車 할부로 구매하면 0.2% 캐시백 2020-08-26 15:38:36
정비, 대리운전 등을 아우르는 할인·적립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마이 카’는 어떤 방식으로 차를 구입하든 캐시백(현금 환급)받을 수 있는 카드다. 이 카드로 자동차를 일시불 또는 12개월 미만 단기 할부로 사면 구매액의 0.2%(최대 10만원)를 돌려준다. 장기 할부, 할부금융, 장...
씀씀이 손금 보듯 하다가 '과소비 경고'…카드가 달라졌다 2020-08-24 19:51:59
장착한다. 아이폰을 쓰는 다른 카드 사용자 뿐 아니라 핀테크사 간편결제 이용자들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안면인식 결제서비스인 ‘페이스페이’를 출시하면서 앱을 뛰어넘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휴대폰을 켤 필요 없이 먼저 안면인식 등록 키오스크에서 본인확인과 안면인식 절차만 거치면 얼굴만...
리터당 100원은 우습게 깎는다…'최강의 자동차카드'는? 2020-08-24 19:30:54
아우르는 할인·적립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마이 카’는 어떤 방식으로 차를 구입하든 캐시백(현금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카드다. 이 카드로 자동차를 일시불 또는 12개월 미만 단기할부로 사면 구매액의 0.2%(최대 10만원)를 돌려준다. 장기할부, 할부금융, 장기렌터카, 리스 등을...
'백파더' 마법은 계속된다! 돼지고기로 탄생시킨 레시피 대방출 2020-08-16 09:12:00
여기에 양세형, ‘요린이’들과의 티키타카 케미부터 뭉클한 ‘요린이’의 고백까지,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안방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에선 돼지고기 재료로 ‘요린이’들과 소통에 나선 ‘백파더’ 백종원의 활약이 펼쳐졌다. 16일...
KST모빌리티 '차고지 밖 기사 교대' 시범 사업 2020-07-14 11:06:11
=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는 주차 플랫폼 업체 파킹클라우드와 손잡고 '스마트 기사 교대 시스템' 실증을 위한 시범사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차고지 밖에서 택시 기사들이 교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과제로 지정됐다. 서울 내...
KST모빌리티, 파킹클라우드·그린카와 모빌리티 거점 혁신 제휴 2020-07-14 08:45:19
휴게, 셰어링카 픽업 및 반납 등 기존 거점 주차장의 기능 외에 카시트, 자전거 거치대 등 플랫폼 가맹택시의 부가서비스 수행을 지원하는 거점, 다양한 이동수단에 기반한 물류서비스의 거점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행렬 KST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트기사교대시스템 실증과 새로운 모빌리티 실험을...
'데이터 3법' 시행 앞두고 주가 날개 단 개인 CB사들 2020-07-13 15:40:06
네이버, NHN, 비바퍼블리카 등 금융업에 진출한 IT기업이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염종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개인 CB사에 눈독을 들이는 마이데이터 업체가 많을 것”이라고 했다. 데이터 3법은 CB사들이 영리사업을 할 수 있는 길도 열어줬다. 예를 들어, 앞으로 CB사가 개인을 상대로 신용등급 개선 컨설팅을 할 수...
'백파더' 백종원, 요린이 가족들 김치볶음밥 신세계 맛봤다…최고 6.3% 2020-07-12 10:01:00
4회의 2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6.3%(수도권 기준, 18:02)로 나타났다. 먼저 ‘백파더’의 신스틸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이머 밴드 노라조가 배추장식 슈트를 입고 등장, ‘김치’를 불렀다. 꽃소금 머리장식으로 멋을 낸 조빈과 레드 슈트에 총각무로...
첫 국산 통신위성 '천리안 3호' 4100억 들여 만든다 2020-07-08 17:57:40
2600억원, 환경부가 502억원, 국토교통부가 533억원, 해양경찰청이 483억원을 분담한다. 국산 기술로 통신 위성을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0년대 이후 방송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던 무궁화 위성은 유럽 기술로 만든 위성이었다.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 1호(통신·해양·기상위성)에는 통신 탑재체가 있지만...
[단독]첫 국산 통신위성 '천리안 3호' 4100억원 들여 만든다 2020-07-08 10:58:47
것이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말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위원장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에 천리안 3호 개발 안건을 정식 상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사업비 4118억원 가운데 과기정통부가 2600억원, 환경부가 502억원, 국토부가 533억원, 해양경찰청이 483억원을 분담한다. 이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