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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3월 1일 개막전 '영미야! 빅버드 가즈아' 이벤트 2018-02-26 16:19:17
삼성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을 따낸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선전을 기념하는 '영미야! 빅버드 가즈아' 이벤트를 연다. 수원은 26일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 2018 K리그1 홈 개막전에 남녀에 상관없이 '영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6 15:00:05
10:53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바르샤바 월드컵 단체전 우승 180226-0331 체육-0022 10:58 [올림픽] 한국 남녀 아이스하키 세계 랭킹 18위·17위로 '껑충' 180226-0423 체육-0023 11:37 [올림픽] 김기훈 강릉선수촌장 "노로바이러스와 북한…잘 넘어가서 다행" 180226-0427 체육-0024 11:39 [올림픽] BBC가 꼽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2-26 15:00:02
사브르 대표팀, 바르샤바 월드컵 단체전 우승 02/26 10:59 서울 배재만 악수하는 문 대통령과 류옌둥 중국 부총리 02/26 10:59 서울 이지은 이화여대 학군단의 입단 선서 02/26 11:00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4000' 출시 02/26 11:02 서울 사진부 버들강아지와 봄인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6 08:00:05
평창 동계올림픽 최종 메달 순위 180225-0541 체육-0103 18:19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구본길, 월드컵 개인전 시즌 첫 우승 180225-0543 체육-0104 18:33 [올림픽] 미국 남자컬링, 시상식서 '여자 금메달' 목에 걸어 180225-0546 체육-0105 18:35 [올림픽] 폐회식에 남북한 따로 입장…'빙속 철인' 이승...
'관광 국가대표' 될까… '강원 애물단지' 될까 2018-02-25 19:28:47
강릉컬링센터는 이용객이 충분히 많지 않으면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1998년 일본 나가노동계올림픽 후 시정부는 올림픽경기장을 야구장,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했으나 나가노시 인구가 적어 활용도가 낮았다. 이런 상황은 나가노시에 재정 압박으로 돌아왔다.강릉과 평창을 동계스포츠 중심지로 조성해야...
[올림픽 결산] 이변, 또 이변…뒤집어진 평창 2018-02-25 16:00:10
스키월드컵 110회 우승 등의 전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는 스키애슬론 여자 15㎞(7.5㎞+7.5㎞) 은메달,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프리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스키애슬론에서는 스웨덴의 샬롯 칼라가, 크로스컨트리에서는 라그닐트 하가가 금메달을 땄다. 이들은 뵈르겐보다 적게는 7살에서 많게는 11살 어리다....
[올림픽] 빙속 동메달 김태윤 "제 별명은 호빵맨…메달 자신은 없었죠" 2018-02-25 11:04:17
앞두고 월드컵에서 부진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사실 성적이 좋았던 적도 없었다"고 받아치며 또 한 번 기자들을 웃겼다. 하지만 그는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돌아와 "아직 국내 대회가 하나 남았기 때문에 더 좋은 기록을 내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사실 10위 내에 들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긴장을 많이 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4 08:00:05
대파 180223-0927 체육-0102 20:51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180223-0931 체육-0103 21:03 [농구월드컵 예선 전적] 한국 93-72 홍콩 180223-0932 체육-0104 21:04 [올림픽] 러시아 국가 대신 '올림픽 찬가'…입술 삐죽인 자기토바 180223-0933 체육-0105 21:11 [올림픽] 줄줄이 '깜짝 메달'…男빙속 전...
"영미야∼, 일본 쓸고 금메달 가자"…5만 의성군민 뜨거운 함성 2018-02-23 23:47:37
창조하자 "장하다, 우리 딸들"을 힘주어 외쳤다. 컬링 선수 옆집에 산다는 홍임순(69·여·의성읍 철파리)씨는 "나이 많은 어르신은 마을회관에 모여 의성 딸들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며 "군민 전체 기를 전달받은 의성 마늘 소녀들이 꼭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의성은 인구 고령화가 심해 20...
[SNS돋보기] 여자컬링 일본과 준결승전…"부담없이 편안하게" 2018-02-23 15:54:52
여자 컬링대표팀을 격려했다. '양정미'는 "내 동생이 영미인데, 영미라는 이름에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 컬링팀 오늘도 파이팅", '흐르는강물'은 "이거 진짜 월드컵 경기 기다리는 정도의 두근거림이 있네. 아흐, 잼나겠다"라고 적어 여자 컬링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youngbo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