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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등·대포야 잘가" 서울대공원 남방큰돌고래 22일 고향 제주로 2017-05-18 06:00:06
큰돌고래 22일 고향 제주로 제주 떠나기 앞서 이날 고별 행사…'마지막 무대' 펼친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대공원에 남은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22일 고향 제주도 바다로 돌아간다. 18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는 22일 오전 7시께 전용화물기와 무진동차를 이용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7 08:00:09
산업 경쟁력 강화 주력 170507-0081 지방-0032 07:00 '자유를 향해' 남방큰돌고래 야생방류 "이번엔 금등이·대포다" 170507-0087 지방-0033 07:01 나이트클럽서 시비 붙자 앙심…대낮에 찾아가 방화 시도 170507-0089 지방-0034 07:05 경기지역 학교 안전사고 2년 연속 증가…사망사고도 170507-0095 지방-003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7 08:00:08
산업 경쟁력 강화 주력 170507-0079 지방-0032 07:00 '자유를 향해' 남방큰돌고래 야생방류 "이번엔 금등이·대포다" 170507-0085 지방-0033 07:01 나이트클럽서 시비 붙자 앙심…대낮에 찾아가 방화 시도 170507-0087 지방-0034 07:05 경기지역 학교 안전사고 2년 연속 증가…사망사고도 170507-0093 지방-0036...
'자유를 향해' 남방큰돌고래 야생방류 "이번엔 금등이·대포다" 2017-05-07 07:00:11
큰돌고래 야생방류 "이번엔 금등이·대포다" 고향으로 돌아간 제돌이 등 새끼 출산 등 100％ 야생 적응 "먹이사냥 본능 되찾는 것이 가장 중요…방류 성공 낙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남방큰돌고래 야생방류 프로젝트가 또다시 시작됐다. 제돌이와 춘삼이, 삼팔이, 태산이, 복순이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대공원...
환경단체 "서울대공원 돌고래 2마리 방류 환영" 2017-04-21 18:04:51
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가 7월 제주 바다에 자연 방류되기로 결정된 데 대해 환경단체가 "환영한다"면서 "국내 나머지 38마리도 바다로 돌려보내라"고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서울시와 해양수산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지구의 날'(22일)을 하루 앞두고 지구 생태계에 인간이 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1 08:00:04
남방큰돌고래 2마리, 7월 고향 제주로 돌아간다 170421-0066 사회-0016 06:00 인도네시아 국민 만화 캐릭터 '시쥬끼' 서울여행한다 170421-0067 사회-0017 06:00 국민연금 최고 수령액 월 200만원 '바짝' 170421-0068 사회-0018 06:00 서울 월드컵공원서 22일 '소풍 결혼식' 올려요 170421-0070...
서울대공원 남방큰돌고래 2마리, 7월 고향 제주로 돌아간다 2017-04-21 06:00:07
남방큰돌고래 2마리, 7월 고향 제주로 돌아간다 내달 제주로 이동해 7월 자연방류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대공원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가 7월이면 고향 제주 바다에 자연 방류돼 마음껏 자유를 누리게 된다. 서울시와 해양수산부는 서울대공원·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이같이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거제 씨월드에서도 돌고래 폐사…올해만 2마리째 2017-03-07 11:47:12
돌고래 폐사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은 7일 오전 종로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월28일 거제 씨월드 수족관에서도 돌고래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거제 씨월드는 2013년과 2014년 두 차례 일본에서 큰돌고래 16마리, 러시아에서 벨루가(흰고래) 4마리를 수입해...
해수부, '보호대상해양생물' 명칭 공모 2017-03-06 11:00:05
높거나 개체 수가 감소해 보호가 필요한 남방큰돌고래, 점박이물범 등 77종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명칭이 단어 길이가 길어 국민이 쉽게 기억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해수부는 공모전을 통해 부르기 쉽고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름을 발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
울산 폐사 돌고래 사인은 '세균성 기관지폐렴' 2017-02-27 21:46:21
간 감염 우려는 없다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고래생태체험관은 2억 원(운송비 포함)을 들여 이달 9일 돌고래 2마리를 수입했는데, 이 중 1마리가 반입 나흘 만인 13일 폐사했다. 이 돌고래는 몸길이 262㎝, 무게 184㎏의 4∼5세 암컷 큰돌고래다. h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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